
네슬레가 10월 19일 솔가 프라임 신제품군을 공개했어요.
운동 선수용 성분으로 알려진 크레아틴을 중장년층의 근력과 활동성을 겨냥한 분말 제품에 넣었어요.
미국과 유럽에서는 올해 안에, 아시아에서는 내년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미국 식품의약국이 10월 19일 레몬즙 성분 조사 결과를 공개했어요.
조사한 195개 시료 중 수입 제품 일곱 건이 기준을 어겨 모두 미국 입항을 거절당했어요.
상세 보고서의 원산지 표를 보면 인도 세 건, 대만 두 건, 튀르키예와 베트남 각 한 건이에요.

말레이시아 무역진흥기관 마트레이드가 10월 19일, 시알 파리 2026에 참가한 식품기업 43곳의 판매 목표를 4억 링깃으로 제시했어요.
이 금액은 계약 실적이 아니라 박람회 참가로 이루려는 목표예요.
이번 전시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파리에서 열려요.

인도네시아 정부가 10월 16일 수입 식품·음료의 할랄 의무 시작을 2028년 10월 18일로 조정하겠다고 발표했어요.
원래 예정된 2026년 10월 18일을 이틀 앞둔 결정이에요.
최근까지 그 날짜에 맞춰 서류를 준비하던 한국 수출사에는 선적 계획을 다시 확인할 근거가 생겼어요.

미국의 모발 건강 보충제 매대에서는 원료 이름보다 임상에 쓰인 규격을 보여주는 방식이 눈에 띄어요.
트리케트라헬스가 10월 14일 쏘팔메토 추출물 160밀리그램을 넣은 폴루라 연질캡슐을 출시하고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어요.
회사는 성분과 용량을 공개하지만, 이 완제품 자체가 임상시험을 마쳤다고 발표한 것은 아니에요.

유럽에서 새 식품 원료 허가를 준비하는 기업을 위한 공동 학습 모임이 10월 15일 공개됐어요.
최대 열 곳이 내년 1월 이틀 동안 규제 전문가와 신청 전략을 점검하는 방식이에요.
규제 당국이 직접 운영하거나 허가 기준을 낮추는 제도는 아니에요.
서류를 내기 전에 자주 생기는 빈틈을 찾도록 돕는 자리에 가까워요.

식품을 보낼 때 나라마다 다시 내는 공장 정보와 증명서를 조금 더 일관되게 다룰 수 있을까요?
10월 12일 호주 퍼스에서 식품 수출입 검사·인증 회의가 개막했어요.
국제식품규격위원회는 식품 사기 방지와 추적, 관리 체계의 디지털화를 함께 논의하고 있어요.
새 규정이 시행됐다는 발표가 아니라, 국가 간 식품 거래 절차를 어떻게 정비할지 다루는 회의예요.

마스가 10월 6일 공개한 미래 장보기 조사는 일상 식품의 반복 구매를 인공지능 도우미가 맡고, 새로운 제품을 찾는 경험은 따로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어요.
예측이지 이미 모든 소비자가 그렇게 산다는 통계는 아니에요.
한국 식품업체에는 온라인 매대의 상품 정보가 발견과 재구매 양쪽에 쓰이는지 확인할 계기예요.

대상웰라이프가 10월 12일 씹어 먹는 에너지 제품 두 종류를 내놨어요.
한쪽은 식물 유래 카페인을 넣은 망고커피향이고, 다른 쪽은 전해질을 넣은 오렌지맛이에요.
둘 다 펙틴으로 식감을 만들고 개별 포장했어요.
같은 운동용 간식이어도 카페인이 필요한 때와 그렇지 않은 때를 제품부터 갈라놓은 거예요.

미국 영양 보충제 브랜드 올리가 모찌처럼 부드럽게 씹는 제품을 10월 1일 출시했어요.
미용·수면·종합 영양·활력용 네 종류를 타깃 매장과 온라인에서 팔아요.
알약이나 젤리가 익숙한 매대에서 먹는 감각 자체를 새 상품의 출발점으로 삼았어요.

수출을 갑자기 늦추거나 막는 조치가 식품 교역의 위험으로 공식 거론됐어요.
주요 20개국 통상장관들은 10월 2일 식품 교역의 강압적 이용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냈어요.
식품과 농산물, 농업 투입재의 수출입을 다른 외교 현안의 압박 수단으로 쓰는 행위를 문제 삼았어요.
이번 문서는 새 관세나 통관 의무를 만든 규정이 아니라 장관들의 공동 입장이에요.

미국 식품의약국이 10월 6일 지난해 식품 사고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어요.
지난해 69건을 평가해 26건에 대응했고, 11건은 소비자 안내를 냈어요.
보고서가 새 사고 69건을 발표한 것은 아니에요.
수출업체가 볼 대목은 조사 뒤 일부 외국 업체가 수입 경보 명단에 오른 과정이에요.

올리브에서 알려진 성분을 발효 공정으로 만드는 원료가 나왔어요.
10월 2일 노바멘티스의 새 원료 출시가 공개됐어요.
하이드록시티로솔을 보충제 배합에 쓰려는 기업에 원료 조달 경로가 하나 더 생긴 셈이에요.
다만 새 제조법으로 얻은 원료를 곧바로 모든 나라의 건강기능식품에 넣을 수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미국으로 보내는 일부 당 함유 식품의 수입 할당량이 10월 1일 새로 열렸어요.
미국 세관은 9월 24일 2027회계연도 할당 공지를 내고 적용 기간을 내년 9월 말까지로 안내했어요.
초콜릿이나 과자라는 이름만으로 모두 해당하지는 않아요.
제품의 미국 관세 품목번호와 세부 규정에 들어맞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해요.

미국으로 식품을 보내는 공장이라면 오늘부터 등록 상태를 확인할 때예요.
미국 식품의약국이 9월 29일 낸 갱신 안내에 따르면 미국 소비용 식품을 제조·가공·포장·보관하는 국내외 등록 대상 시설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식품시설 등록을 갱신해야 해요.
기한을 놓치면 등록은 만료된 것으로 처리돼요.

미국 식품 제조사의 단백질 원료 조달에 새 변수가 생겼어요.
미국 외식업계 단체가 9월 28일 캐나다산 유청 수입 금지의 공급 영향을 짚었어요.
단백질 식품에 쓰는 유청은 이미 수요가 많은 원료예요.
이번 조치는 그중 캐나다 원산지의 지정 품목에 적용되므로, 한국산 유청에 같은 금지가 적용된다고 읽어서는 안 돼요.

누룽지와 연근 부각이 영국에서 일상 간식으로 팔리기 시작했어요.
9월 25일 식품 전문지 보도에 따르면 한국 식품 브랜드 미스김이 런던 일부 홀푸드마켓에 입점했어요.
소금으로 맛을 낸 누룽지와 연근 부각의 판매가격은 각각 3.99파운드이고, 함께 내놓은 김치 통조림까지 모두 비건·글루텐프리 제품으로 소개했어요.

사과즙 한 봉지도 미생물 기준을 넘으면 판매를 멈춰야 해요.
식약처는 9월 24일 안동 업체가 만든 해피사과즙의 세균수 부적합과 회수 조치를 알렸어요.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년 9월 15일인 제품이에요.
이번 발표는 국내 회수이며, 미국 수출이나 특정 병원균 검출을 알린 내용은 아니에요.

9월 24일 공개된 국정감사 자료에서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처럼 광고한 지난해 적발 건수가 7244건으로 집계됐어요.
2022년의 3864건보다 87.5% 늘었어요.
새로 공개된 자료가 지난해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지, 올해 전체 적발 건수가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에요.

유럽연합의 새 관세법이 관보에 실리며 입법 절차를 마쳤어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9월 22일 이 소식을 알리면서, 역외 온라인 판매 소포에 대한 별도 취급 수수료를 11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금액은 아직 집행위원회가 정해야 해요.

아워홈의 냉동면 '매직소바'가 세계 3대 식품 박람회로 꼽히는 시알 파리 2026에서 냉동식품 부문 그랑프리를 받았어요.
전자레인지로 데우는 동안에도 제품 안의 얼음이 천천히 녹으며 차가운 상태를 지키도록 만든 면이에요.
서서히 녹는 얼음 기술과 특수 제면 기술을 함께 썼어요.

농식품부와 aT가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일본 나고야 시내 Lives NAGOYA의 코리아하우스에 K-푸드 홍보관을 열었어요.
10월 4일까지 파프리카·토마토·김치·식초음료와 포도·복숭아·참외 등 170여 종을 선보이고, 시식과 화채 만들기, 쿠킹클래스를 운영해요.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송편 만들기 체험행사도 열려요.
코리아하우스는 18일 개관했고, 일본은 지난해 대일 농림축산식품 수출액이 13억450만 달러인 주요 시장이에요.
개관 첫날 찾은 한 현지 방문객은 음식을 시식해보고 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을 인상적으로 꼽았어요.
aT는 8월 31일 도쿄 K-푸드페어에서도 현지 소비자 166명의 품평회 결과를 이튿날 바이어 상담에 활용했어요.

국립식량과학원과 세계김치연구소가 9월 15일 전북 완주에서 업무협약을 맺었어요.
핵심은 세 가지예요.
첫째, 쌀·콩에서 나오는 식품 유래 발효미생물과 김치 유래 발효미생물 자원을 교류해서 활용 범위를 넓혀요.
둘째, 김치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해 새로운 식품 소재로 만드는 공동연구를 진행하는데, 이미 나와 있는 업사이클링·고부가가치화 선행 연구 결과부터 먼저 공유하기로 했어요.
셋째, 김치 원료의 가공적성과 품질평가를 등급화해서 수출용 김치 품질을 표준화하는 기반을 깔아요.

9월 2~4일 방콕에서 열린 비타푸드 아시아 2026(650개사, 2만 명 이상 참가)이 끝나고, 참가 기업들의 상담·계약 실적이 속속 집계되고 있어요.
종근당건강은 3년 연속 참가해 부스 방문객 4000명, 150건 이상 상담을 기록했어요.
카자흐스탄 유통사 ZERDE, 태국 약국 체인 Boots, 베트남 Pharmacity 등과 구체적인 유통 협의를 진행했어요.
충북도는 7개 기업이 나가 118건 상담에 41건 계약, 금액으로 419만 달러를 따냈어요.
세종시도 4개사가 83건 상담, 누적 943만 달러어치 상담을 진행했어요.

한국맥도날드가 자체 개발한 고추장 버터 소스를 아시아 13개 시장에 동시에 푸는 캠페인을 9월 17일 시작해요.
한국에서 레시피를 만들고 각 시장이 현지 메뉴에 적용하는 방식이에요.
한국맥도날드가 캠페인을 직접 기획·주도하고, 참여하는 13개 시장이 공통 소스를 각자의 버거에 넣어요.
지드래곤을 앰배서더로 세운 건 맥도날드 아시아 전체가 K-푸드의 흡인력을 인정했다는 뜻이에요.
한국에서는 같은 날 '맥크리스피 고추장 버터'와 '맥스파이시 고추장 버터' 신메뉴 2종이 함께 나와요.

코트라가 9월 10일 발표한 일본 웰빙음료 시장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기능성표시식품 시장은 2024년 7251억 엔으로 전년 대비 6.4% 성장했어요.
2015년 도입된 이 제도는 수면·스트레스·면역·인지기능·피부 보습 같은 기능을 과학적 근거와 함께 표시할 수 있게 해 줘요.
일본 건강식품 시장에서 이 카테고리가 성장을 끌어온 축이에요.
일반 음료와 구분되는 '기능성' 꼬리표가 붙으면 편의점·드러그스토어에서 별도 매대를 확보하기 쉬워져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9월 4일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열린 제33회 융프라우 마라톤에 'Run with K-Food' 부스를 처음 단독 운영했어요.
60개국 이상에서 모인 4200여 명의 참가자에게 스타터백에 K-푸드 샘플을 넣어 배포했고, 1600여 명의 자원봉사자에게도 헬퍼백을 통해 제품을 전달했어요.
부스에는 김치와 두부 스낵, 곤약젤리, 홍삼음료처럼 유럽의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춘 발효·식물성·저당 제품을 채웠어요.
aT가 세계적인 산악 마라톤에서 홍보관을 단독 운영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정부가 CPTPP 가입을 위한 검역 완화 대비 협상 전략을 마련하기 시작했어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12월 완료를 목표로 '민감 품목 선정'과 '품목별 검역 완화 피해 분석'을 포함한 연구를 진행 중이에요.
9월부터 농업인 종합단체와 품목·분야별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도 추진해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9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공포했어요.
한시적 식품원료 인정을 새로 신청할 때 내는 수수료가 1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올랐어요.
유전자변형식품 안전성 심사도 500만원에서 850만원이 됐어요.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BPJPH)에 따르면 10월 18일부터 식품·음료뿐 아니라 화장품과 일부 의약품까지 할랄 인증이 전면 의무화돼요.
인도네시아 인구 약 2억9000만명 중 87%가 무슬림이에요.
기존에는 식품·음료 중심이었는데 대상 품목이 크게 넓어지면서 한국 수출기업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생겨요.

K-소스 시장에서 판이 바뀌고 있어요.
네슬레 산하 매기(MAGGI)가 6월 영국에서 고추장비프, 김치치킨, 스파이시치즈 등 한국맛 면 3종을 출시했고, 호멜푸드의 스팸은 7월 영국 ASDA에서 '스팸 고추장'을 정규 라인업으로 선보였어요.
한정판이 아니라 상시 판매 제품이에요.
외식 채널에서도 움직임이 있어요.
영국 캐주얼다이닝 체인 와가마마는 삼양식품과 손잡고 비빔밥과 불닭소스 치킨윙을 메뉴에 올렸어요.

올해 1~7월 K-푸드+ 수출이 82억5000만달러로 역대 최대를 찍었어요.
이 가운데 라면은 7개월 만에 10억달러를 조기 돌파했어요.
5년 연평균 성장률이 20.3%인데, 이 속도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면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20억달러에 근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요.

도쿄 아넥스타워에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린 '2026 도쿄 K-푸드페어+'에서 64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어요.
78개 국내 수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였고, 현장에서 15건, 460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이 체결됐어요.

올여름 폭염과 폭우가 '불 없는 한 끼' 수요를 끌어올렸어요.
편의점 4사의 7~8월 퀵커머스 매출이 일제히 솟았는데, CU는 전년 동기 대비 205.8% 급증했고 이마트24는 182%, 세븐일레븐은 150%, GS25도 74.9% 늘었어요.
밖에 나가기 싫은 소비자가 냉동 도시락과 간편 국물요리를 배달로 시켰어요.

올해 들어 FDA가 한국산 식품을 수입 거부(Import Refusal) 처리한 건수가 231건으로 지난해 106건의 2.2배에 달해요.
FDA는 2024년 10월 인간식품프로그램(HFP)을 출범하며 수입 식품 관리를 전면 강화했어요.

2년간의 준비 시간이 오늘로 끝나요.
일본 소비자청(CAA)이 2024년 8월 23일에 개정·공포한 식품표시기준에 따라, 내일 9월 1일부터 정제·캡슐·분말 형태의 기능성표시식품(FFC)은 GMP를 반드시 갖춰야 해요.
2년 유예기간이 끝나는 날이에요.

국내 건기식이 5조 원에서 멈춰 있는데, 답은 해외라는 말이 사흘 내내 반복됐어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에서 K-Health Conference 2026을 열었고, 약 1500명이 참석했어요.
슬로건은 '이제는 세계로, K-Health W.A.V.E'였어요.
농심이 이번 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에 부스를 냈어요.
8홀에 신라면 팩토리를 콘셉트로 잡았고, 관람객이 가상의 직원이 되어 펌핑 게임과 토핑 볼 등 4종을 해보고 점수를 모으면 신라면 부채와 파우치를 받아가요.
야외 휴식 공간인 게임스컴 비치도 단독으로 후원해 시식대와 포토존을 함께 열었어요.

수요부터 볼게요.
씨지에이 바이 닐슨아이큐와 비드푸드가 영국 성인 2000명에게 물었더니 51%가 1~2년 안에 한국 음식을 먹어보겠다고 답했어요.
Z세대에서는 72%였고, 43%는 한국 음식이라면 평소보다 돈을 더 낼 생각이 있다고 했어요.

관세청이 8월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15차 해외통관제도 설명회를 열었어요.
수출기업과 물류업체 관계자 600여 명이 모였어요.
같은 행사가 8월 27일 부산에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한 번 더 열려요.

미국에 냉동식품을 보낼 때 막히는 자리가 제품에서 물류로 옮겨왔어요.
코트라는 25일 미국 식품 전문 유통사 납품 원스톱 물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어요.
로스앤젤레스무역관이 중심을 맡아요.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유효기간이 다시 열렸어요.
식약처는 8월 24일 2027년 정기 재평가 대상으로 빌베리추출물 등 10종을 선정해 공고했어요.
고시형 원료 1종과 개별인정형 원료 9종으로 나뉘어요.

인도에서 단백질이 빠르게 팔리는 이유는 유행이 아니라 결핍이에요.
코트라 뉴델리무역관이 8월 14일 내놓은 자료를 보면 인도 스포츠영양식품 시장은 올해 기준 약 19억에서 22억 달러 규모로 집계됐어요.
이 가운데 단백질보충제만 떼면 2024년 746억1000만 루피에서 2033년 1318억6000만 루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어요.

중국이 유산균 건강식품 규정을 통째로 다시 쓰고 있어요.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7월 24일 프로바이오틱스 보건식품의 등록·신고 절차 개정안을 공개했고, 의견 수렴은 8월 24일에 닫혀요.
지금 쓰는 시행 규정을 대체하는 안이라 통과되면 기존 서류를 그대로 쓰기 어려워요.

고기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중국에 못 보내던 라면이 있었어요.
8월 20일 중국 다롄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세관·기업 대화를 계기로 식약처와 중국 해관총서가 식품안전 분야 협력문서 3건에 서명했어요.
그중 하나가 고기 성분이 미량 들어간 라면의 대중국 수출 위생 요건이에요.

베트남이 식품 규제의 뼈대를 다시 세워요.
보건부는 2010년에 만든 식품안전법을 15년 만에 전면 개정하기로 하고 7월 30일 초안을 공개했어요.
8월 16일까지 의견을 받아 8월 중 정부에 넘길 계획이에요.
8장 71조짜리 개정안이에요.

수출 공장을 보는 눈금이 한 번에 두 배 가까이 촘촘해졌어요.
식약처가 지난해 도입한 글로벌 해썹은 기존 해썹의 필수 평가 항목 80개를 152개로 늘렸고, 국제식품규격위원회와 국제식품안전협회 기준을 함께 반영했어요.
인증 이름은 비슷한데 심사받는 내용이 달라진 셈이에요.

태국 규제 당국이 우리 기업 앞에 직접 섰어요.
코트라 방콕무역관 FTA활용지원센터가 8월 6일 태국 식약청 식품국을 초청해 수입 허가와 표시 제도를 설명하는 교육을 열었어요.
위험도별 식품 분류부터 수입 허가 절차, 신규 식품과 첨가물의 안전성 검토까지 순서대로 다뤘어요.

미국 시장에서 뚜레쥬르가 조용히 판을 넓히고 있어요.
올해 6월 기준 미국 매장이 205개로 올라섰고, 현지 법인 매출은 2021년 510억 원에서 2025년 1946억 원으로 약 3.8배 뛰었어요.
8년 연속 흑자라는 점도 눈에 띄어요.

일본 건기식 규제 시계가 얼마 안 남았어요.
일본 소비자청이 정제·캡슐형 기능성표시식품에 GMP 준수를 의무화한 경과조치가 8월 31일로 끝나요.
9월 1일부터는 제조와 라벨 모두 이 기준을 못 맞추면 기능성표시식품 자격 자체를 잃어요.

중국 세관이 지난 6월 한국 식품 여섯 건을 들여보내지 않았어요.
그중 물량이 가장 큰 건 상하이에서 걸린 라면 1만 752킬로그램이었어요.
사유는 세균수 기준 초과, 딱 한 줄이었어요.

미국이 초가공식품을 어떻게 정의할지 담은 문서를 규제 심사에 넘겼어요.
식품의약국과 보건부가 8월 3일 초가공식품 제안 정의 백서를 규제정보국에 제출했어요.
규제 번호는 0910-ZD60이에요.

건강기능식품 수출 정보가 이달 말 한자리에 몰려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8월 25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케이헬스 컨퍼런스를 열어요.
원료와 제도, 수출, 유통을 한 번에 다루는 자리예요.

국제 식품 원료값이 한 달 만에 다시 방향을 틀었어요.
유엔 식량농업기구가 이달 7일 발표한 7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31.1포인트로 전월보다 0.6% 올랐어요.
6월에 한 차례 내렸다가 다시 오른 셈이에요.

3년 내리 오르던 일본 김값이 꺾였어요.
일본 김 공동판매 자료를 보면 2024년산이 장당 24.13엔으로 사상 최고를 찍은 뒤, 2025년산 평균 단가는 16.95엔으로 1년 만에 7.18엔 내렸어요.
같은 해 공동판매량은 54억 3000만 장으로 전년보다 5억 1900만 장 줄었어요.

국가별로 제각각인 표시 규정을 대신 검토해주는 정부 지원 창구가 새로 열렸어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이달 5일부터 18일까지 표시사항 컨설팅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어요.
수출국마다 다른 라벨·성분·알레르기 표기를 내부 전문가와 외부 컨설턴트가 함께 검토해주는 방식이에요.

식약처가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준을 국제 수준에 맞추기로 했어요.
지난 7월 21일 건강기능식품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고, 8월 31일까지 의견을 받고 있어요.
핵심은 국내 GMP를 미국 cGMP와 같은 줄에 세우는 거예요.

미국 SNS에서 '단백질 다음은 식이섬유'라는 말이 빠르게 퍼지고 있어요.
지난 5일과 6일 나온 국내 보도를 보면 '파이버맥싱' 검색량은 한 달 새 약 50% 늘었고, '식이섬유' 검색량도 23% 늘었어요.
끼니마다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챙겨 장 건강과 포만감, 식후 혈당까지 관리하려는 식습관이에요.

삼양라운드스퀘어 계열사 삼양애니가 지난 4일 불닭 브랜드 캐릭터 '페포'의 공식 브랜드 스토어 '페포월드샵'을 열었어요.
인형과 키링, 수면안대, 스트레스볼, 반려동물 용품까지 굿즈를 갖췄어요.
다음 달에는 미국 스토어도 문을 열 계획이에요.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이른바 PPWR이 8월 12일부터 본격 시행돼요.
이 규정은 2025년 1월 관보에 실리고 2월 최종 발효됐는데, 실제 적용은 발효 18개월 뒤인 이달 12일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돼요.
EU에 식품을 수출하는 기업이라면 포장재부터 다시 점검해야 하는 시점이에요.

베트남이 자기 인삼을 앞세운 국제 행사를 처음 열었고, 그 자리에 한국 산삼이 부스를 차렸어요.
함양군은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다낭 APEC 공원에서 열린 2026 다낭 국제 응옥린 인삼 축제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했어요.
진병영 군수를 포함해 열 명이 함께 갔어요.

아시아 식품 소싱 무대로 커 온 SIAL 광저우가 9월 3일부터 5일까지 광저우 폴리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려요.
전시장을 네 개관으로 넓혔고, 1500개가 넘는 참가업체와 6만 5000명 규모의 바이어를 예상해요.

충남 홍성의 광천농협이 지난달 30일 농협 식품가공사업소에서 원초김 일본 첫 수출 선적식을 열었어요.
전국 지역농협 가운데 김을 직접 만들고 파는 곳은 이곳뿐이에요.

관세가 사라진 뒤에도 수출길이 멈추는 자리가 있어요.
지난 2일 정리된 자료에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계자는 자유무역협정은 농식품 수출 시장을 여는 출발점에 가깝다고 말했어요.
관세를 낮춰도 수입국의 위생과 검역, 식품 안전 인증, 표시 기준을 맞추지 못하면 통관이 그대로 밀려요.

한국 간편식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관 온도가 정해요.
대구 영풍은 냉장고 없이 전자레인지로 3분이면 익는 컵 떡볶이로 직수출과 간접수출을 합쳐 약 125개국에 들어갔어요.
지난달 29일 정리된 내용이에요.

미국 식물성 식품 매대의 경쟁 축이 옮겨갔어요.
지난 21일 정리된 자료를 보면 비건이라는 정체성 대신 고단백과 기능성을 앞세우는 쪽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어요.
밀레니얼과 Z세대가 이 변화를 끌고 있어요.
미국 대형 유통 바이어와 한국 식품기업이 한자리에 앉았어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ECRM 벤더 박람회에서 5건, 19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현장에서 성사됐어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국내 8개사와 함께 참가한 자리예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9월 9일에 글로벌 ESG·공급망 대응 특별교육을 무료로 연다고 지난 28일 알렸어요.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여는 자리이고 선착순 100명만 받아요.

중국 오프라인 매대의 2분기 성적표가 나왔는데 라면 판매만 유독 부진해요.
라면 판매가 1년 전보다 10.87% 줄었어요.
전국 도시의 실시간 판매 데이터를 모으는 마상영 오프라인 소매 관측망 기준이고, 즉석식품 전체도 11.04% 빠졌어요.

일본에서 쌀값이 오르자 보리와 잡곡이 그 자리를 메우고 있어요.
2025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일본 건강 지향 곡물 시장은 199억 2400만 엔으로 6.2% 커졌고, 2015년과 견주면 규모가 거의 두 배가 됐어요.

일본에서 기능성을 표시해 파는 건강식품의 문턱이 다음 달에 한 단계 올라가요.
천연 추출물을 원료로 쓰는 정제·캡슐 형태 제품은 9월 1일부터 GMP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기능성표시식품 요건을 채우지 못해요.
내각부 고시 108호로 정해진 기준이고, 경과조치는 8월 31일 제조분까지예요.

매일유업이 7월 22일 미국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파사데나 매장에 8종을 넣었어요.
매일두유 3종과 과일우유 피크닉 2종, 셀렉스 밀크세라 콜라겐 3종이에요.
두유는 무가당과 고단백, 검은콩으로 나눴고 콜라겐은 음료와 스틱, 구미 형태로 갈랐어요.

미국에서 한국식 핫도그가 하나의 장르가 됐어요.
시장조사업체 서카나에 따르면 2024년 미국 한식당은 10%, 콘도그·치킨을 파는 패스트푸드 체인은 15% 늘었고, 콘도그 전문점 투핸즈는 2019년 캘리포니아 1호점에서 지금 70개 넘는 매장으로 커졌어요.

숨 가쁘게 오르던 해상운임이 방향을 바꿨어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7월 17일 기준 3,080.31로 한 주 새 104.52포인트, 3.28% 내리며 10주 연속 상승 뒤 2주째 하락했어요.
미국 관세 변화에 대비한 조기 출하 수요가 일단락되고, 미주 항로에 임시 선박이 추가 투입된 결과예요.

중국 수출 서류에서 챙길 곳이 하나 더 늘었어요.
지난 6월 1일 시행된 중국 해관총서의 새 수입식품 등록 체계에서, 육류·수산물을 보관하는 전용 해외 창고도 별도의 해관 등록번호를 받아야 하게 됐어요.
생산공장 등록번호 얘기는 앞서 전해드렸는데, 이번엔 공장을 나온 물건이 머무는 냉장·냉동 창고까지 등록 대상에 들어간 거예요.

한국 건강기능식품 업계가 아세안 시장 문을 함께 두드려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30개사 공동관을 꾸려 9월 2일부터 4일까지 방콕 퀸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비타푸드 아시아 2026에 나가요.
이 행사는 올해 규모가 30% 커져 800개사 넘게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건기식 무대라, 태국을 발판 삼아 동남아 바이어를 한자리에서 만날 기회예요.

국내 제약·바이오 회사들이 이번 달 건기식 설비를 잇따라 키워요.
휴온스엔은 지난 7월 9일 강원 춘천공장 증축을 마쳤어요.
주정 추출설비 생산능력을 기존의 두 배인 연 1만 톤으로 늘리고 물 추출 6500톤을 더해, 건기식 소재를 연 1만6500톤까지 만들 수 있게 됐어요.

중동 리스크가 다시 뱃길을 덮쳤어요.
관세청 집계로 6월 미국 서부행 해상 수출 운임(2TEU 기준)이 786만 6천 원으로 한 달 새 45.5% 올랐고, 동부행도 711만 8천 원으로 26.6%, EU행도 424만 6천 원으로 17.4% 뛰었어요.

오랫동안 한국 건기식의 얼굴은 홍삼이었는데, 그 자리가 바뀌었어요.
2025년 비타민 및 무기질이 7875억원 매출로 홍삼(7845억원)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국내 매출 1위에 올라섰어요.
전체 건기식 시장이 1.9% 느는 데 그친 사이 이뤄낸 역전이라 더 눈에 띄어요.

미국 부엌 풍경이 바뀌며 냉동 한식에 길이 열려요.
북미 에어프라이어 시장은 2025년 17억 달러 규모로 커졌고, 해마다 6.7%씩 자라 2035년 33억 달러까지 갈 전망이에요.
기름에 튀기지 않고도 바삭하게 데우는 조리법이 자리를 잡은 거예요.

미국이 식품 원료 규제의 방향을 틀어요.
지금은 기업이 새 원료를 스스로 안전하다고 판정하는 자가확인 GRAS 제도가 있는데, 미국 식품의약국이 이걸 의무 신고로 바꾸는 규정을 준비하고 있어요.
확정되면 FDA가 신고된 원료 목록을 직접 관리하고 갱신해요.

올해 상반기 유럽연합과 영국으로 나간 한국 닭고기 가공품 수출이 520만 달러로 721% 급증했어요.
지난해 같은 기간 63만 달러였으니 여덟 배 넘게 커진 셈이에요.
2023년 12월 정부가 유럽연합과 열처리 닭고기 제품의 위생·검역 협상을 타결하면서, 조류인플루엔자 우려로 잠겨 있던 문이 열린 결과예요.

한국이 국제 식품 기준의 '규칙을 쓰는 쪽'에 섰어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네바에서 열린 49차 코덱스 총회에서, 한국이 주도해 온 김 제품 세계규격 초안이 8단계 가운데 5단계인 중간심의를 통과했어요.
지난해 8월 제안한 뒤 회원국 의견 조회와 분과 심의를 거쳐 1년 만에 다다른 지점이에요.

중국에서 한국 면이 팔리는 방식이 달라졌어요.
풀무원 중국법인에서 유부우동과 냉면 같은 면류 매출이 1분기 기준 전년 대비 111.0% 늘었어요.
같은 기간 중국법인 매출은 327억 원으로 16.32% 커졌어요.
성장을 끌어올린 게 라면이 아니라 면이었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같은 수산물이라도 '어떻게 가공하느냐'가 값을 갈랐어요.
경상남도의 올 상반기 수산물 수출액이 1억5618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9.8% 늘어, 연간 목표의 53.9%를 반년 만에 채웠어요.
눈에 띄는 건 밀키트와 즉석 간편식 같은 순수가공품이 전체 수출의 27.7%를 차지했다는 점이에요.

무역 환경이 또 한 겹 복잡해졌어요.
지난주 열린 농업경제학회 대회에서 전문가들은 미국이 관세에 이어 동식물 검역(SPS) 완화까지 압박하고 있다고 진단했어요.
FTA로 관세 장벽이 낮아진 데 이어, 이제 검역이 통상 협상 카드가 되고 있다는 얘기예요.

몽골에서 한국 편의점이 K-푸드 수출의 전진기지로 떠올랐어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8~9일 울란바토르를 찾아 편의점 시식 행사 같은 현장 마케팅을 폈어요.
몽골에는 한국계 편의점이 900곳 가까이 들어서 점유율 90%를 넘겨요.

미국이 한국산 제품 전반에 추가관세를 매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에요.
미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달 2일, 강제노동으로 만든 물품 수입을 막지 못했다는 이유로 한국을 포함한 54개국에 12.5% 추가관세를 매기는 301조 조치를 제안했어요.
강제노동 수입 금지를 이미 갖춘 나라엔 10%예요.

미국 캘리포니아가 식품 날짜 표기 방식을 법으로 못박았어요.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AB 660은 소비자용 포장에 'Sell By(판매 기한)' 표기를 아예 못 쓰게 해요.
미국에서 날짜 라벨 문구를 법으로 강제한 첫 사례예요.

중국 수출에 서류 한 칸이 새로 생겼어요.
지난 6월 1일부터 중국 해관총서가 해외생산업체 등록관리 규정을 개정 시행하면서,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17개 품목은 통관 신고서의 인증코드 칸에 중국 등록번호를 정확히 적어야 신고 자체가 접수돼요.
번호가 없거나 틀리면 해관은 수입 신고를 아예 받아주지 않아요.

미국 식품업계에서 '식감'이 새 승부처로 떠올라요.
현지 조사에서 소비자 79%가 식감이 만족도를 좌우한다고 답했고, 절반 넘게는 식감이 실망스러우면 브랜드를 바꾼다고 했어요.
맛보다 식감을 먼저 본다는 소비자도 네 명 중 한 명이었어요.

인도네시아 수출의 큰 문턱이 다가와요.
인도네시아는 10월 17일부터 수입 식품에 할랄 인증을 의무화해요.
인증이 없으면 세계 최대 무슬림 시장에서 유통 자체가 막혀요.

K-이너뷰티가 베트남에서 정식 판로를 열었어요.
건강기능식품 기업 팜스케어가 지난 6월 27일 호치민에서 열린 'K-TREND VINA EXPO 2026'에서 정식 수출 계약을 맺었어요.
흡수율을 높인 저분자 콜라겐 '내몸애'와 한국 여성 질 유래 특허 균주를 담은 여성 유산균 'WHY Y 케어'를 현지에 내보내기로 했어요.

K-건기식의 수출 무기가 '먹기 편한 제형'으로 옮겨가요.
코스맥스엔비티·바이오는 젤리·액상스틱 같은 스낵형 건기식의 월 생산능력을 2,100만 포에서 4,700만 포로 두 배 넘게 키우고, 6월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건기식 박람회 'HNC 2026'에서 젤리·구미·PDRN 소재로 글로벌 바이어를 만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