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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출 제품이 있다면 FSVP 서류와 라벨 규정 적합 여부를 출하 전에 다시 확인해보면 좋겠어요.
ISSUE 10 ·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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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한국 식품 수입 거부가 올해 231건으로 두 배 넘게 늘었어요

FDA 한국 식품 수입 거부가 올해 231건으로 두 배 넘게 늘었어요
사진: AI 이미지

올해 들어 FDA가 한국산 식품을 수입 거부(Import Refusal) 처리한 건수가 231건으로 지난해 106건의 2.2배에 달해요. FDA는 2024년 10월 인간식품프로그램(HFP)을 출범하며 수입 식품 관리를 전면 강화했어요.

2025년 FSVP 현장점검 1,323건 가운데 절반 넘는 51%에서 위반을 적발했어요. 서류 미비나 라벨 표기 오류처럼 제품 자체보다 절차에서 걸리는 경우가 많아, 통관 전에 서류를 한 번 더 대조하는 쪽이 반송을 줄이는 가장 빠른 길이에요.

이 흐름은 예고돼 있었어요. FDA는 올해 초 FSVP와 수입 인증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으로 고위험 수입 식품을 선별하겠다는 2026년 정책 방향을 내놨어요. 거부된 제품은 통지일로부터 90일 안에 폐기하거나 미국 밖으로 내보내야 하는 만큼, 반송 비용까지 감안하면 사전 점검이 훨씬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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