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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건강기능식품을 보낸다면, cifer.singlewindow.cn에서 해외생산기업 등록번호부터 받아 통관 신고서의 인증코드 칸을 미리 채워두면 어떨까요?
데일리 · 2026-07-10
건강기능식품

중국으로 가는 건강기능식품, 통관 신고서에 등록번호부터 채워야 해요

중국으로 가는 건강기능식품, 통관 신고서에 등록번호부터 채워야 해요
© Pexels

중국 수출에 서류 한 칸이 새로 생겼어요. 지난 6월 1일부터 중국 해관총서가 해외생산업체 등록관리 규정을 개정 시행하면서,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17개 품목은 통관 신고서의 인증코드 칸에 중국 등록번호를 정확히 적어야 신고 자체가 접수돼요. 번호가 없거나 틀리면 해관은 수입 신고를 아예 받아주지 않아요.

다행히 기존에 거래하던 기업은 충격이 크지 않아요. 기존 등록 기업 9만 6천여 곳은 규정 개정과 상관없이 계속 거래할 수 있고, 이 중 95%는 별도 절차 없이 등록 기간이 자동 연장돼요. 품목 목록도 다듬어졌는데, 원래 18개였던 공식 추천 등록 대상은 볶지 않은 원두가 빠지며 17개로 줄었고, 건강기능식품은 그대로 남았어요.

지자체도 이 소식을 발 빠르게 전했어요. 강남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지역 식품기업에 개정 소식을 알렸고, 용인시도 시행을 앞둔 지난 6월 4일 등록 절차를 다시 안내했어요. 등록 자체엔 수수료가 없으니, 아직 안 했다면 원산지 국가에 맞는 등록번호부터 받아 통관 신고서를 미리 채워두는 게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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