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ood 수출 뉴스레터
맞춤형 정보 사전신청뉴스레터 무료 구독
매주 화요일 발행
SPOT특집기획
LIST이슈 리스트1109.081009.010908.250808.180708.110608.040507.280407.210307.140207.07
건기식 원료를 해외에서 소싱하고 있다면, 국내 GMP 인증 위탁생산(OEM) 공장의 캐파 확대를 활용하는 방법도 검토해보면 어떨까요? 수출 상대국이 요구하는 제조 기준을 한국 공장이 직접 충족해주면 인허가 절차가 빨라져요.
데일리 · 2026-09-05
건강기능식품

휴온스엔 춘천공장 생산능력이 세 배로 뛰었어요, 건기식 원료 위탁생산 시대가 열려요

휴온스엔 춘천공장 생산능력이 세 배로 뛰었어요, 건기식 원료 위탁생산 시대가 열려요
사진: Pexels

휴온스엔 춘천공장이 공정안전관리(PSM) 사업장 승인을 받으면서 연간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세 배인 1만6500톤으로 확대됐어요. PSM 승인이 생산 규모를 바꾼 건, 이 인증이 있어야 주정 등 유기용매를 쓰는 추출·농축 공정을 돌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번에 달라진 건 공정 범위예요. 추출·여과·농축·정제 설비가 고도화되면서 인삼·홍삼 같은 천연물은 물론 개별인정형 원료까지 생산할 수 있게 됐어요. 방폭설비와 위험감지 센서를 새로 달아 PSM 기준을 맞췄고, 미생물 발효·분무건조·동결건조 공정도 함께 갖추고 있어요.

핵심은 이 공장이 식약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합 판정까지 받았다는 거예요. GMP와 PSM을 동시에 갖춘 원료 생산시설은 수출에서 의미가 달라요. 해외 바이어가 원료를 사갈 때 "한국 식약처 GMP 공장에서 만들었다"는 건, 비타푸드 같은 B2B 박람회에서 제3자 검증 역할을 해요.

휴온스엔은 이번 확장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식품원료의 OEM·ODM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에요. 기존에는 그룹 내 수요를 주로 소화했지만, 생산능력이 세 배가 되면 외부 위탁 물량을 적극적으로 받을 수 있어요. K-건기식 수출이 전년 대비 14.2% 성장하는 상황에서, 원료 단의 생산 인프라가 함께 커가는 거예요.

👉 자체 브랜드 없이 원료나 반제품만 수출하는 건기식 회사라면, GMP 인증 위탁생산 공장의 캐파 확대 소식을 파트너 선정 때 참고해보면 어떨까요?

다른 데일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