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건기식의 수출 무기가 '먹기 편한 제형'으로 옮겨가요. 코스맥스엔비티·바이오는 젤리·액상스틱 같은 스낵형 건기식의 월 생산능력을 2,100만 포에서 4,700만 포로 두 배 넘게 키우고, 6월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건기식 박람회 'HNC 2026'에서 젤리·구미·PDRN 소재로 글로벌 바이어를 만났어요.
숫자가 흐름을 보여줘요. 코스맥스엔비티의 올 1분기 수출 매출은 399억 원으로 47% 늘었는데, 그중 구미 제형이 238%(44억 원), 젤리 제형이 51%(134억 원) 뛰며 성장을 이끌었어요. 알약보다 간식에 가까운 제형이 해외에서 더 잘 팔린 셈이에요.
기회의 문도 곧 열려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9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 기능성식품 박람회 'Vitafoods Asia 2026'에 국내 30개사 공동관을 꾸려요. 참가 신청은 7월 10일 마감이라, 스낵형·이너뷰티 제형으로 동남아를 노린다면 지금이 올라탈 때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