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과자가 라면에 이어 K-푸드 수출의 확실한 2번 타자로 올라섰어요. 2026년 1분기 과자류 수출액은 1억 94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1.4% 늘며 라면 다음으로 큰 가공식품 수출 품목이 됐어요. 약과는 캐러멜 쿠키로, 꼬북칩은 식감 그 자체로 받아들여지듯 시장별로 결을 맞추는 전략이 통해요.
기업 단위 성적표도 또렷해요. 미국 제과 전문지 캔디 인더스트리의 2026 글로벌 100대 제과 기업에서 롯데웰푸드가 13위, 오리온이 15위에 올랐어요. 두 회사 모두 러시아·인도·동남아로 생산·판매 거점을 늘리며 수출을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은 결과예요.

베이커리에서는 기술력 자체가 수출 자산이 되고 있어요. 한국 국가대표팀이 2026 베이커리 월드컵에서 대만·프랑스를 제치고 우승하며 10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어요. 과자·스낵의 수출 실적과 베이커리의 기술 위상이 함께 오르는 지금이 디저트·간식 라인업으로 해외 바이어를 두드리기 좋은 시점이에요.
수출기업이 챙길 대목은 '라면 다음은 과자'라는 흐름이에요. 과자류 수출이 11.4% 늘어 라면 다음 타자로 올라섰고, 롯데웰푸드·오리온이 세계 100대 제과 기업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어요. 약과·꼬북칩처럼 시장별로 결을 맞춘 제품이라면 지금이 해외 디저트·간식 매대를 두드리기 좋은 때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