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다음 주자는 'K-소스'예요. 독일의 16~34세 54%가 이미 한식을 먹어봤고, 프랑스 소비자 40%는 색다른 소스를 찾고 있어요.
이 흐름은 시장조사업체 민텔 자료에서도 확인돼요. 태국 스리라차 소스가 신제품 출시의 3%를 차지하며 성장세가 꺾인 사이, 고추장·K-바비큐 소스가 '다음 성장 품목'으로 지목됐어요. 발효에서 오는 감칠맛이 기존 핫소스와 다른 무기예요.
유럽 매대에는 이미 한국식 소스가 올라 있어요. 독일에서는 K-바비큐 소스가 300ml에 3.79유로, 고추장 소스가 295ml에 4.24유로에 팔리고 있어요. 미국에서도 밀레니얼 소스 소비자 54%가 매운맛을 좋아해, 스리라차의 빈자리를 노려볼 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