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가는 유자, 농약부터 챙기세요. 한국산 유자가 프랑스에서 농약이 기준치를 넘어 유럽 경보 시스템에 통보됐어요.
하필 유자가 유럽에서 잘 나가던 참이라 더 아쉬워요. 2025년 한국산 유자의 EU 수출은 약 380만 달러로 20.6% 늘며 상승세였어요. 이번 건은 네덜란드를 거쳐 들어간 물량을 프랑스 쪽에서 자체 검사하다 걸러낸 사례예요.
대응법은 분명해요. 제품 코드별로 EU 잔류농약 기준(MRL)을 미리 확인하고, 수출용 원료는 따로 관리하는 거예요. 농약 사용 이력과 공급처 검사 성적서를 챙겨 두면, 같은 통보를 피하는 데 도움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