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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간편식을 낼 때는 떡볶이·김치라면처럼 한 그릇으로 완결되는 분식을 앞세우고, 아마존·크로거 같은 메인스트림 채널과 H마트 같은 한인 채널을 함께 깔아보면 어떨까요?
데일리 · 2026-07-12
냉동·간편식

대상이 떡볶이·김치라면을 '네 번째 수출 축'으로 올렸어요, 북미 대형마트를 노려요

대상이 떡볶이·김치라면을 '네 번째 수출 축'으로 올렸어요, 북미 대형마트를 노려요
© Pexels

대상이 간편식을 수출 간판 품목으로 못박았어요. 글로벌 브랜드 오푸드가 지난 8일 간편식(HMR)을 김치·김·소스에 이은 네 번째 핵심 전략 품목으로 공식 지정했어요. 떡볶이·김치라면이라는 분식 두 축으로 해외 매대를 넓히겠다는 신호예요.

이미 북미 매대에는 깔려 있어요. 오푸드 떡볶이는 미주·유럽 등 40여 개국에 나가 있고, 김치라면 2종은 캐나다 코스트코·로블로와 미국 코스트코·크로거·H마트·알버트슨·아마존에 들어갔어요. 최근에는 전자레인지로 데우는 컵떡볶이(오리지널·마라·로제)까지 더해 아마존·크로거 진열을 늘리고 있어요.

반응도 확인됐어요. 캐나다에서 리얼 김치라면은 출시 6개월 만에 100만 개를 넘겼는데, 프리즈드라이 대신 종가 생김치를 넣은 차별화가 통했어요. 떡볶이가 해외에서 빠르게 큰 것과 같은 흐름이에요. 미국 진입은 아마존·크로거 같은 메인스트림에 H마트 같은 한인 채널을 겹쳐 까는 '이중 매대' 설계가 현실적인 출발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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