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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운동용 간식 매대를 노린다면 제조사가 카페인형과 전해질형의 배합표, 낱개·봉지당 성분 시험성적서, 영문 포장 시안을 따로 준비해 현지 바이어와 한 회분 표기와 매대 구분을 맞춰보면 어떨까요? 카페인형은 여러 개를 먹거나 커피와 함께 먹는 상황을 고려해 함량 안내를 확인하고, 전해질형은 전해질 종류와 양을 구분해 보여줄 만해요. 포장 단위나 배합이 바뀌면 시험 수치와 표시를 다시 맞춘 뒤 첫 선적량도 다시 계산할 필요가 있어요.
데일리 · 2026-10-13
건강기능식품

대상웰라이프가 카페인과 전해질을 씹는 에너지 제품으로 나눠요

대상웰라이프가 카페인과 전해질을 씹는 에너지 제품으로 나눠요
©대상웰라이프

대상웰라이프가 10월 12일 씹어 먹는 에너지 제품 두 종류를 내놨어요. 한쪽은 식물 유래 카페인을 넣은 망고커피향이고, 다른 쪽은 전해질을 넣은 오렌지맛이에요. 둘 다 펙틴으로 식감을 만들고 개별 포장했어요. 같은 운동용 간식이어도 카페인이 필요한 때와 그렇지 않은 때를 제품부터 갈라놓은 거예요.

해외 제품은 선택지를 더 잘게 나눠요. 미국 솔트스틱은 지난 1월 카페인이 없는 전해질 구미를 출시했고, 한 봉지에 탄수화물과 전해질을 함께 담았어요. 스크래치 랩스는 8월 여러 맛을 담은 대용량 에너지 츄를 내놓으면서 낱개 포장과 다른 섭취 방식을 제안했어요. 영국 스터커도 7월 한 팩에 탄수화물 50그램을 담은 츄를 추가했어요. 씹는 제형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서 한 번에 먹는 양과 카페인 유무가 제품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어요.

미국 매대에서 두 제품을 나눠 내놓으려면 낱개와 한 봉지의 표시 단위부터 정해야 해요. 미국 식품의약국은 별도로 넣은 카페인을 포장식품 원재료 목록에 표시하도록 하고, 카페인 함량을 자발적으로 밝히는 제품도 많다고 설명해요. 카페인형은 커피나 에너지 음료와 함께 먹을 수도 있으니 한 번에 먹는 개수와 낱개·봉지당 함량을 구분해 보여주는 편이 분명해요. 식품의약국은 올해 카페인 함량 표시 지침 초안을 개발 과제로 올렸지만 아직 확정된 새 의무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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