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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음료를 수출하고 있다면, 현지 편의점 체인을 채널 파트너로 먼저 잡는 전략을 검토해보면 어떨까요? 편의점은 냉장 음료의 가장 빠른 진입 경로예요.
데일리 · 2026-09-07
건강기능식품

남양유업 테이크핏이 카자흐스탄 편의점에 들어갔어요

남양유업 테이크핏이 카자흐스탄 편의점에 들어갔어요
사진: Pexels

남양유업의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이 카자흐스탄 편의점 CU에 제품을 수출하기 시작했어요. 홍콩, 몽골에 이어 세 번째 수출국이에요. 국내에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 기준으로 2025년 2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4분기 연속 단백질 음료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어요.

성장 속도가 빨라요. 올해 상반기 테이크핏 매출은 전년 대비 76.1% 증가했어요. 지난 5월에는 테이크핏 몬스터가 중국 국제식품박람회 'SIAL CHINA 2026' 혁신상 셀렉션에 선정되면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어요. 국내에서 확보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출 시장을 시험하는 단계에 들어선 거예요.

주목할 건 카자흐스탄 CU라는 채널이에요. CU는 BGF리테일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모델로 카자흐스탄에 진출해 있어요. 한국 편의점이 이미 깔아놓은 유통망을 타고 식음료 제품이 따라 들어가는 구조예요. 남양유업은 하반기에 베트남, 몽골 등으로 수출 지역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에요.

👉 CU·GS25 같은 한국 편의점 브랜드가 동남아·중앙아시아에 마스터 프랜차이즈로 진출한 현황을 확인해보면 어떨까요? 한국 편의점의 해외 매장이 곧 우리 제품의 수출 채널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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