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유산균이 새 영역을 열었어요. 오라틱스의 잇몸유산균 원료 '오라씨엠유'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잇몸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아, 국내 1호 잇몸 건강 기능성 원료가 됐어요. 먹는 유산균이 장을 넘어 '구강 건강'까지 넓어진 거예요.
무기는 '해외에서도 통하는 안전성'이에요. 오라씨엠유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안전성 인증(GRAS)에 등재됐고, 오라틱스는 이 원료로 이미 세계 10여 개국에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제품을 수출하고 있어요. 지난 6월 27일 CJ온스타일 첫 홈쇼핑 방송에서 준비 물량을 완판하며 국내 판로도 열었고요.
수출기업이 볼 대목은 '원료의 뿌리'예요. 오라씨엠유는 1997년부터 이어온 연구로, 충치 없는 아이 460명의 입에서 고른 균주 1,640개 중 가장 뛰어난 국산 균주를 뽑아 만들었어요. 남다른 원료에 식약처 개별인정과 FDA 인증까지 갖추면, 낯선 해외 시장에서도 '믿을 수 있는 기능성'으로 문을 열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