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가 미국에서 신기록을 썼어요. 상반기 화장품 수출은 지난해보다 27.3% 늘어난 70억 달러로 역대 상반기 최대를 기록했어요. 바르는 화장품이 세계 시장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는 신호예요.
특히 미국이 뜨거웠어요. 미국이 14억 5,000만 달러로 전체 화장품 수출의 20.7%를 차지하며 처음 20%대에 올라 1위 시장이 됐어요. 바르는 K-뷰티가 뚫어놓은 이 미국 채널은, 먹는 뷰티가 올라타기 좋은 길이에요.
두 흐름이 만나는 지점이 '먹는 뷰티'예요.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과 K-뷰티의 브랜드를 합친 이너뷰티가 새 수출 카드로 떠올라요. 화장품이 연 미국 매대 옆에서 콜라겐·비타민 같은 이너뷰티 제품을 함께 제안하면, 낯선 시장에서도 진입 속도를 높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