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진출의 문턱이 낮아져요. 농식품부와 aT가 하노이와 호치민 두 곳에 K-푸드 거점 물류센터를 열고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가요. 통관·보관부터 현지 판매까지, 수출 전 과정을 한 곳에서 돕는 게 핵심이에요.
대상은 이제 막 시작한 기업이에요. 전년도 베트남 수출 실적이 30만 달러 이하인 초보 수출기업이 신청할 수 있고, 기업당 3개 품목까지 넣을 수 있어요. 입고·출고·보관비와 현지 마케팅 비용까지 묶어서 지원해요.
수출기업이 놓치지 말 지점은 '진입 비용을 덜어주는 제도'예요. 처음 해외에 나갈 때 가장 부담스러운 게 창고·통관·현지 마케팅인데, 정부가 이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해줘요. 베트남은 K-푸드 수요가 빠르게 크는 시장이라, 이런 발판을 먼저 밟은 기업이 자리를 선점하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