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가 멕시코 북부 경제 중심지 몬테레이(누에보레온주)에 2호점 'BBQ 쿰브레스점'을 열었어요. 서부 주거·생활권인 쿰브레스의 복합시설 '시카라 디스트리토 우르바노'에 184.74제곱미터 규모로 자리 잡았고, 실내 48석과 테라스 47석을 합쳐 95석이에요. 멕시코시티 1호점을 낸 지 한 달 만이에요. 멕시코시티와 몬테레이 두 도시를 동시에 잡은 건, 남부 소비 시장과 북부 산업·수출 거점을 함께 노리겠다는 뜻이에요.
몬테레이를 고른 이유가 숫자로 보여요. 누에보레온주 광역권은 인구 500만 명이 넘는 멕시코 2위 경제권이고, 제조업과 수출 산업이 발달해 구매력이 높아요. 텍사스 국경과 가까워 미국 입맛에 익숙한 소비자가 모이는 지역이기도 해요.
메뉴는 12종 치킨에 떡볶이, 김치볶음밥 같은 K-푸드를 함께 내요. 한국산과 멕시코산 음료·주류 약 20종도 갖췄어요. BBQ는 멕시코 주요 상권으로 매장을 빠르게 넓히겠다고 밝혔어요.
이번 개점으로 BBQ의 중남미 매장은 파나마·코스타리카·바하마·콜롬비아에 이어 20개가 됐어요. 멕시코가 인구 1억3000만의 중남미 2위 경제권인 만큼, BBQ는 두 도시를 교두보로 추가 매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요.
👉 K-치킨 매장이 중남미에 늘어나면 양념·소스·냉동 반찬의 현지 수요도 함께 생겨요. BBQ 같은 프랜차이즈의 매장 지도를 참고해 식재료 B2B 수출처를 타진해보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