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산 열처리 가금육의 EU 수출이 532만달러로 전년 대비 488% 급증했어요. 2023년 12월 EU와 검역위생 협상이 마무리되면서 27년간 막혀 있던 수출길이 열렸고, 2024년 5월 독일·네덜란드로 첫 선적이 이뤄진 뒤 1년 만에 수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거예요.
유럽 K-푸드 시장 전체가 커지고 있어요. 올해 7월까지 EU향 수출은 전년 대비 18.9% 성장했고, 10월 17일부터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SIAL에는 한국관이 역대 최대 규모로 나가요. K-푸드 스타트업 루에랑은 이미 프랑스 카르푸에 열처리 치킨 제품을 입점시켰어요.
다만 넘어야 할 규제가 있어요. EU 27개국 수출을 위해서는 승인시설 등록과 수출증명서 발급 절차를 밟아야 하고, EU의 포장폐기물 규정 강화도 대비해야 해요. 업계에서는 EU 전체로 수출이 안정되면 연간 약 2000만달러의 추가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 10월 SIAL 파리에 역대 최대 한국관이 서는 건, 유럽 바이어에게 열처리 가금육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기회예요. aT 해외지사를 통해 SIAL 기간 중 바이어 미팅을 사전 예약해보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