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산균이 일본 도심 한복판에서 손님을 맞아요. 종근당건강의 대표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이 7월 3일부터 13일까지 도쿄 시부야 모디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어요. 지난해 일본에 진출한 뒤 여는 첫 팝업이에요.
뒤에는 든든한 유통 파트너가 있어요. 일본 수입·유통사 센쿠는 로손·돈키호테·이온몰·스기약국 등 약 1만 개 판매처를 쥐고 있어요. 여기에 배우 박서준을 앰버서더로 앞세워, 대형 패널과 옥외 광고로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려요.
수출기업이 볼 지점은 '현지 유통망 파트너'예요. 일본처럼 오프라인 유통이 촘촘한 시장에서는, 판매처를 이미 쥔 현지 파트너와 손잡는 게 진입 속도를 좌우해요. 좋은 제품에 든든한 유통망과 익숙한 얼굴을 더하면, 낯선 시장에서도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