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소스가 미국 온라인 매대에서 존재감을 키워요. 동원의 소스 브랜드 비비드키친은 미국 아마존 진출 뒤 1분기 매출이 600% 넘게 뛰었고, 올해는 호주 아마존에도 공식 입점했어요.
무기는 '한식 맛을 입힌 소스'예요. 불고기 바비큐 소스, 김치 살사, 김치 치폴레 마요처럼 익숙한 서양 소스에 한식 풍미를 얹은 제품으로 미국·호주·캐나다·홍콩·베트남·싱가포르 6개국에 수출을 넓히고 있어요.
수출기업이 볼 대목은 '진입 통로'예요. 소스는 부피가 작고 상온 유통이 쉬워, 아마존 같은 온라인 채널로 초기 시장을 열기에 유리해요. 라면·김치가 낸 길 위에 김치·불고기 맛 소스를 얹어, 북미 온라인부터 두드리는 전략이 지금 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