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프로바이오틱스가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워요.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HEM파마가 헬스·소비재 제조사 액세스비즈니스그룹과 46억 3,458만 원 규모 공급계약을 맺었어요. 지난해 연매출의 35.7%에 해당하는 큰 규모예요.
계약 내용을 보면 방향이 뚜렷해요. 공급 기간은 올해 6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로, 국내외 시장에 자체 생산과 외주 생산을 함께 써서 물량을 대요. 미화로는 약 302만 달러 규모라, 국산 유산균이 글로벌 공급망 안으로 들어간다는 신호예요.
시장 흐름도 우리 편이에요. 세계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아시아가 절반가량을 차지하며 무게중심이 미국·유럽에서 아시아로 옮겨가고 있어요. 균주 경쟁력과 생산 능력을 갖춘 기업이라면, 완제품 수출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의 공급 파트너로도 길을 넓혀볼 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