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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식품 수출은 '데이터'가 무기예요. 효능을 뒷받침할 연구 결과를 미리 갖춰두면 어떨까요?
데일리 · 2026-07-02
건강기능식품

홍삼·콜라겐, '헬시에이징' 연구로 수출 근거를 쌓아요

홍삼·콜라겐, '헬시에이징' 연구로 수출 근거를 쌓아요
© Pexels

건강기능식품 업계가 '헬시에이징(건강하게 나이 들기)'을 새 화두로 삼았어요. KGC인삼공사는 7월 2일 대전에서 열린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36개 팀·132명이 겨룬 헬시에이징 푸드 대학생 경진대회를 열었어요. 홍삼을 미래 식품 트렌드와 잇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려는 시도예요.

콜라겐 쪽에서는 '흡수율'을 내세웠어요. 뉴트리는 같은 학회에서 자사 저분자 콜라겐펩타이드(GPH)가 일반 콜라겐보다 최고혈중농도가 약 55배 높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어요.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 진피 치밀도와 리프팅, 모발 개선 효과까지 확인했다고 밝혔고요.

수출기업이 챙길 대목은 '데이터'예요. 홍삼이든 콜라겐이든, 해외에서 기능성 식품으로 인정받으려면 효능을 뒷받침할 연구가 필요해요. 뉴트리처럼 흡수율·효능 데이터를 갖춰두면, 까다로운 해외 인증과 마케팅에서 '숫자로 말하는' 강력한 무기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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