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영양 브랜드 스프라우트 리빙의 개발팀이 새 브랜드 프리 패스를 통해 유청 단백질 제품군을 10월 29일 발표했어요. 업체 설명에 따르면 네 가지 맛을 내놓고, 맛에 따라 한 번 먹는 분량에 단백질이 최대 25그램 들어가요. 식물성 제품에서 유제품 원료로 넓힌 움직임이지만, 보도자료의 소화 건강 관련 표현은 검증된 완제품 효능으로 받아들이면 안 돼요.
유청은 우유에서 나오므로 미국 판매용 표시에서는 원료 출처가 중요해요. 미국 식품의약국의 알레르기 표시 지침은 우유를 주요 알레르기 원료로 다뤄요. 실제로 다른 업체인 허시 푸즈는 유청 단백질 분리물 제품에서 우유를 빠뜨린 문제를 식품의약국 경고장에서 지적받았어요. 프리 패스에 같은 문제가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광고도 별도로 확인해야 해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의 건강제품 광고 지침은 건강에 관한 객관적 표현에 신뢰할 만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해요. 단백질 함량 수치와 소화 건강을 돕는다는 주장은 서로 다른 자료로 입증해야 해요. 원료만 시험한 결과를 완제품 효능으로 확대해서 쓰면 곤란해요.
한국 업체가 미국에 비슷한 분말을 보내려면 먼저 식품과 보충제 중 어떤 방식으로 팔지 바이어와 정해야 해요. 식품의약국의 보충제 표시 안내는 보충제에 별도의 표시 항목이 있음을 설명해요. 이 안내는 오래된 문서이므로 실제 출시 전에는 현재 규정과 영문 포장 시안을 다시 대조해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