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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K-이너뷰티가 잘 통하는 시장이에요. 콜라겐·유산균 라인을 현지 인허가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보면 어떨까요?
데일리 · 2026-07-07
건강기능식품

콜라겐·여성 유산균으로, K-이너뷰티가 베트남 정식 수출길을 열어요

콜라겐·여성 유산균으로, K-이너뷰티가 베트남 정식 수출길을 열어요
© Pexels

K-이너뷰티가 베트남에서 정식 판로를 열었어요. 건강기능식품 기업 팜스케어가 지난 6월 27일 호치민에서 열린 'K-TREND VINA EXPO 2026'에서 정식 수출 계약을 맺었어요. 흡수율을 높인 저분자 콜라겐 '내몸애'와 한국 여성 질 유래 특허 균주를 담은 여성 유산균 'WHY Y 케어'를 현지에 내보내기로 했어요.

때마침 베트남은 K-건기식 기업이 몰려드는 시장이에요. 지난 7월 2일부터 이틀간 하노이에서 열린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에서, 우리 기업들은 베트남 진출을 위한 인증·인허가 상담을 받았어요. 화장품과 함께 건강기능식품이 유망 수출 품목으로 나란히 꼽혔고요.

베트남 소비자에게 '한국 콜라겐'은 이미 익숙한 이름이에요. 한류 영향으로 현지 인지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 이너비 같은 한국 콜라겐 제품이 현지 온라인몰 상위권을 지켜왔어요. 팜스케어처럼 흡수율과 특허 균주 같은 '차별점'을 앞세우면, 익숙함 위에 믿음을 더해 자리를 잡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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