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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음료를 유럽 여행 매장에 제안한다면 250밀리리터 캔의 성분·함량 자료와 나라별 라벨 시안을 먼저 묶어보면 어떨까요? 피부 효능 문구는 유럽연합과 영국의 허용 목록에서 각각 확인한 뒤 바이어에게 보여주는 편이 좋아요.
데일리 · 2026-10-07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음료가 유럽 공항 매장 55곳에 들어갔어요

콜라겐 음료가 유럽 공항 매장 55곳에 들어갔어요
AI 이미지

영국 아쿠아 글로우가 9월 30일 새 콜라겐 음료의 유럽 공항 매장 55곳 입점을 알렸어요. 벨기에·네덜란드·아일랜드·스페인의 더블유에이치스미스 매장에서 먼저 팔고, 영국에서는 온라인으로 판매해요. 캔 하나에 콜라겐 펩타이드 5그램과 비타민, 아연을 담았어요.

공항은 건강식품을 따로 찾지 않던 여행객에게도 작은 캔을 보여줄 수 있는 유통 접점이에요. 아쿠아 글로우는 지난 6월 더블유에이치스미스 유럽 여행 매장 진출을 시작했다고 밝혔어요. 다른 기능성 음료 업체 마이 차이도 같은 달 스페인·아일랜드 공항 30곳에 들어갔어요. 이번 신제품은 건강 음료를 여행 매대에 놓는 흐름 속에서 맛을 하나 더 늘린 사례예요.

수출 준비는 제품의 효능 문구에서 갈려요. 유럽연합 안내문에 따르면 건강 효과를 말하려면 허용된 표현인지 확인하고 그 근거 자료를 갖춰야 해요. 허용 목록에 없는 새 건강 효과를 주장하려면 유럽식품안전청의 평가 절차를 거쳐야 해요. 영국 광고심의기관은 과거 콜라겐 제품의 피부 보습 문구가 영국의 허용 목록에 없어 광고를 금지한 적도 있어요. 같은 캔을 여러 나라에 팔더라도 라벨과 광고 문구를 한 벌로 끝내기 어려운 이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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