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의 전통주 기업 상선주조가 싱가포르 매대에 올랐어요. 싱가포르에서 열린 'Korean Food&Sool Week 2026'에 참가한 뒤, 현지 전통주 전문 온라인몰 'Sool Cellar'와 전략적 제휴와 공급계약을 맺고 막걸리 판매를 시작했어요. 작은 지역 양조장도 현지 전문몰을 관문 삼아 바로 소비자에게 닿는 길을 연 셈이에요.
프리미엄 증류주도 세계로 뻗어 나가요. 우리쌀로 빚는 화요는 미국·영국·캐나다·호주·프랑스 등 30개국에 수출하고 있고, 올해 우리술 매출 1000억 원을 목표로 잡았어요. 감압증류와 옹기 숙성으로 고급화한 게 서구 시장에서 통했어요.
미국이 다음 승부처예요.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jari)'를 올해 하반기 미국에 선보이며, 뉴욕 한식당과 손잡고 칵테일로 우리 술을 알리고 있어요. 와인이 서양 음식과 짝을 이루듯 한식과 전통주를 함께 놓는 전략이라, 한식당과 전문몰을 발판으로 삼는 흐름이 힘을 받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