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새 프리미엄 라면을 꺼냈어요. 우지로 튀긴 면에 로스팅한 짜장스프와 소고기 후레이크를 더한 짜장라면 '짜르르'를 7월 1일 공식 발표했어요. 사전예약은 7월 1일부터 5일까지 받고, 유통 판매는 7월 8일부터 시작해요.
'우지'는 삼양의 새 무기예요. 짜르르는 지난해 우지를 앞세워 흥행한 '삼양1963'에 이은 두 번째 우지 프리미엄 제품이에요. 한때 '우지 파동'으로 아팠던 재료를 오히려 브랜드 자산으로 바꿔, 농심 짜파게티가 꽉 잡고 있는 짜장라면 시장에 도전장을 냈어요.
수출기업이 볼 대목은 '재료의 이야기'예요. 삼양은 우지라는 원료 하나에 헤리티지를 입혀 프리미엄 라인을 키우고 있어요. 제품마다 '왜 이 재료를 쓰는가'라는 이야기를 붙이면, 해외 매대에서도 값을 더 받는 차별점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