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9월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3차 민관 합동 K-푸드+ 수출기획단 회의를 열고 하반기 총력 대응 전략을 발표했어요. 7월 말 기준 수출이 83억2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남은 5개월 동안 77억 달러를 더 채워 연간 160억 달러 목표에 도달하겠다는 계획이에요.
전략의 이름은 BOOST예요. Best Selling Items(주력 품목 집중), Overseas Outreach(신시장 개척), On-site Marketing(현지 유통 판촉), Support as One-team(원스톱 기업 지원), Trade Barrier-free(비관세장벽 선제 대응) 다섯 축으로 구성돼요. 코스트코에 67개 품목 입점을 추진하고, 중국 4대 이커머스(티몰·징둥·더우인·핀둬둬)에 한국식품관을 열며, SIAL Paris에는 역대 최대인 89개사가 나가요. 미국향 포도 수출을 150% 늘려 신선농산물 처음으로 연간 1억 달러를 넘기고,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K-Fresh 영상을 트는 계획도 들어 있어요. 전통주와 안주류를 묶은 동반 진출 지원, 6대 도시에서 K-주막 팝업 운영도 포함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