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식품을 보내는 배의 비용표가 다시 바뀔 수 있어요. 미국 무역대표부가 10월 23일 의견 접수를 열고 중국 연관 선박 등에 대한 항만 수수료 조치를 두 달 더 중단하자고 제안했어요. 제안대로 확정되면 중단 기간은 11월 1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예요. 현재는 제안 단계라 선사 견적에서 수수료가 사라졌다고 단정하면 안 돼요.
기존의 확정된 중단 기간은 올해 11월 9일까지예요. 그 바탕인 지난해 4월 조치는 선박의 건조지와 운영 주체 등에 따라 적용 대상을 나눴어요. 지난해 10월에는 일부 운송선의 산정 방식과 예외를 다시 손봤어요. 따라서 같은 미국 항구로 가더라도 선박 정보와 계약에 따라 비용 질문이 달라져요.
시장은 이번 제안 전부터 연장 가능성을 살폈어요. 10월 19일 보도는 내년 1월까지 늦춰질 수 있다고 전했지만, 그때는 공식 결정이 아니었어요. 이번에도 의견 접수는 10월 30일 미국 동부시간 오후 5시까지예요. 공개 문서는 10월 26일 연방 관보 게재 예정이므로, 10월 25일 현재 최종 규칙이 나온 것은 아니에요.
수출업체의 다음 일은 운송인에게 어느 배를 타는지 묻는 거예요. 포워더에게 선박명, 운영사, 건조지, 미국 입항 예정일을 적은 항차 정보를 받아요. 이어 운임 견적서와 운송 계약에서 항만 수수료를 누가 부담하며 나중에 전가할 수 있는지 확인해요. 11월 10일을 가로지르는 선적이라면 중단 연장 확정 때와 불발 때의 두 가격을 요청할 만해요. 새 제안의 적용 기간이 확정되기 전에는 어느 쪽 비용도 판매가격에 조용히 고정하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