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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나 조미료를 이들 브랜드의 유통망에 납품하는 업체라면 예정된 사업 부문별로 현재 바이어와 계약을 정리해보면 어떨까요? 계약서의 거래 상대와 변경 통지 조항, 제품 규격서와 납품 단가를 한 장에 묶어두고 영국 심사 결과나 실제 구매 담당자 변경이 확인될 때 협상 창구를 다시 정해볼 만해요.
데일리 · 2026-10-10
식품 기타

맥코믹과 유니레버 식품사업 결합이 미국 심사 한 고비를 넘었어요

맥코믹과 유니레버 식품사업 결합이 미국 심사 한 고비를 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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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거래위원회가 10월 5일 맥코믹과 유니레버 거래의 사전 대기기간을 조기 종료했어요. 향신료와 소스 사업을 묶는 거래가 미국 심사의 한 단계를 지난 거예요. 다만 이번 조치가 인수 완료는 아니라는 업계 보도도 함께 봐야 해요.

두 회사는 지난 3월 유니레버 식품사업과 맥코믹을 결합할 계획을 발표했어요. 유니레버 식품사업 가운데 인도와 일부 사업은 빠지는 구조예요. 맥코믹은 7월 결합 이후 운영 구상에서 소비자 판매와 외식·식품 제조 고객을 나눈 사업 부문을 제시했어요. 납품업체에는 최종 거래가 성사될 경우 구매 창구가 어떻게 바뀔지 살펴볼 이유가 생겼어요.

영국 경쟁시장청의 별도 심사는 아직 진행 중이에요. 현재 공개된 첫 단계 결정 시한은 11월 11일이에요. 미국 대기기간이 끝났다는 소식만으로 영국을 포함한 전체 결합 일정이나 향후 구매 조건을 확정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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