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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유아식 바이어와 거래한다면 퓌레·당근 단일 제품·건조 시리얼을 따로 분류하고, 원료 공급계약에 카드뮴·납·비소 시험자료와 생산 묶음 추적 조건을 넣어보면 어떨까요?
데일리 · 2026-10-24
식품 기타

미국 영유아식의 카드뮴 기준안이 원료 계약까지 바꿔요

미국 영유아식의 카드뮴 기준안이 원료 계약까지 바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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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이 10월 22일 영유아식의 카드뮴 관리 기준안을 공개했어요. 아직 확정된 의무 기준은 아니에요. 하지만 미국으로 이유식을 보내는 업체라면 완제품 수치만 볼 일이 아니에요. 원료를 사들이는 단계부터 다시 살펴볼 신호예요.

새 카드뮴 지침 초안은 두 돌 미만 어린이를 위한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해요. 과일·채소 퓌레와 혼합식은 10피피비, 당근 단일 제품은 25피피비, 건조 영아용 시리얼은 45피피비를 제안했어요. 미국 식품의약국의 2024년 표본 분석표에는 혼합식 한 제품의 카드뮴이 18.8피피비로 기록돼 있어요. 이 표본 하나로 전체 제품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같은 당근 원료라도 단일 퓌레와 혼합식의 목표를 같게 잡으면 안 돼요.

이번에 함께 공개된 화학 위해 관리 지침 초안은 영유아식 제조 사례를 통해 원료 구매계약에 비소·카드뮴·납 규격을 넣고, 공급업체 시험기록과 입고 원료 시험으로 확인하는 흐름을 보여줘요. 완제품만 검사하다 수치가 높게 나오면 어느 공급 원료와 생산 묶음에서 시작됐는지 되짚기 어려워요. 미국 식품의약국이 2025년에 확정한 납 관리 수준은 일반 퓌레와 혼합식에 10피피비, 건조 영아용 시리얼에 20피피비예요. 카드뮴만 따로 보는 검사표로는 기존 관리 항목을 놓치기 쉬워요.

쌀 시리얼은 무기비소 100피피비 관리 수준도 이미 있어요. 식품의약국의 2018~2020년 전체 식품 조사 보고서에서는 영유아용 고구마 식품이 납 평균 농도가 높은 식품군 중 하나였어요. 쌀이나 뿌리채소의 공급처를 바꾼다면 카드뮴 수치만 보지 말고 비소와 납 검사 결과도 함께 비교해야 해요. 수출업체의 품질 담당자는 제품별 미국 판매용 규격서에 해당 중금속 항목을 적고, 공급업체의 원료 성적서와 생산 묶음별 완제품 성적서를 맞춰 보관할 수 있어요. 기준안이 확정될 때 수치나 적용 범위가 바뀌면 규격서와 구매계약을 다시 고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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