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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즉석섭취식품을 만든다면 출항 전 제조사 이름과 품목을 수입 경보에서 확인하고, 원료 묶음부터 완제품까지의 살모넬라균 관리 기록을 수입자와 공유해보면 어떨까요? 경보에 해당한다면 선적 일정보다 원인 조사와 시정 자료를 먼저 갖추는 편이 안전해요.
데일리 · 2026-10-08
무역 환경

미국 식품 사고 보고서가 수입 경보의 후속 조치를 보여줘요

미국 식품 사고 보고서가 수입 경보의 후속 조치를 보여줘요
AI 이미지

미국 식품의약국이 10월 6일 지난해 식품 사고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어요. 지난해 69건을 평가해 26건에 대응했고, 11건은 소비자 안내를 냈어요. 보고서가 새 사고 69건을 발표한 것은 아니에요. 수출업체가 볼 대목은 조사 뒤 일부 외국 업체가 수입 경보 명단에 오른 과정이에요.

사례별로 조치가 달랐어요. 새 연례 보고서의 조치표는 페이스트리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각각 다른 수입 경보에 연결해 보여줘요. 이탈리아산 미니 페이스트리 조사에서는 해당 제조사의 제품이 수입 경보 명단에 올랐어요. 튀르키예산 피스타치오 크림 조사에서는 수입 검사 시료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해당 업체가 다른 경보 명단에 포함됐어요. 두 사례는 지난해의 사건이에요.

수입 경보는 단순히 통관이 조금 늦어지는 일이 아니에요. 미국 식품의약국의 즉석섭취식품 수입 경보는 명단에 오른 업체가 해제를 요청할 때 오염 원인 조사, 시정 조치와 식품 안전 계획 등의 자료를 요구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경보 번호와 제품·제조사 범위를 먼저 확인해야 해요. 보도 매체의 보고서 해설도 지난해 조사가 회수뿐 아니라 수입 경보로 이어졌다고 짚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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