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아시스 데이츠가 10월 6일 대추야자 간식 일곱 종류를 선보였어요. 씨를 뺀 과일부터 식이섬유를 더한 간식, 카페인을 넣은 간식까지 구성을 넓혔어요. 시나몬 오트 제품은 1회분에 식이섬유 8그램, 솔티드 캐러멜 제품은 카페인 100밀리그램을 표시했어요. 단순한 말린 과일에서 먹는 상황을 나눈 제품군으로 옮겨간 셈이에요.
이번 출시는 가을 판촉과도 맞물려요. 캘리포니아 대추야자위원회는 10월에 요리 공모전과 타임스스퀘어 광고를 시작했어요. 다른 브랜드인 내추럴 딜라이츠도 이달 전시회에서 새 포장 디자인 공개를 예고했어요. 오아시스는 이미 재배·선별·포장을 잇는 자체 생산 기반을 갖췄다고 2024년에 밝혔어요. 따라서 이번 경쟁은 원물을 공급하는 일에 그치지 않고 가공 형태와 매대에서의 쓰임새를 보여주는 쪽으로 넓어져요.
과일 기반 간식 업체 댓츠잇도 올해 과일과 식이섬유를 결합한 제품을 늘렸어요. 한국 업체가 건과일 간식을 미국에 보낸다면 첨가당 표시를 먼저 가려야 해요. 미국 식품의약국의 첨가당 표시 문답은 설탕을 더하지 않은 건과일 자체의 당과 가공 중 추가한 설탕을 다르게 다뤄요. 카페인이나 식이섬유를 더한 제품이라면 원료 배합표와 1회분 영양성분도 완제품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