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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을 저울질 중이라면, 단독 입점 전에 이런 관 주도 팝업을 테스트베드 삼아 현지 반응과 바이어 상담을 먼저 확인해보면 어떨까요?
ISSUE 04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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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가 LA 한복판에 K-소비재 팝업 매대를 깔았어요

코트라가 LA 한복판에 K-소비재 팝업 매대를 깔았어요
© Pexels

수출 인프라가 현지 매장으로 들어갔어요. 코트라와 롯데홈쇼핑이 로스앤젤레스의 대형 쇼핑몰 더 그로브에 K-소비재 팝업 매장을 7월 17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었어요. 국내 중소기업 39곳이 참여했어요.

팝업은 판매만이 아니에요. '라이브 서울'을 콘셉트로 뷰티·K-팝·푸드·패션을 함께 보여주고, 코트라가 현지 대형 유통사·전문점·온라인 플랫폼과 1대1 상담을 붙여 입점과 수출계약 가능성을 타진해요.

시장은 충분히 커요. 지난해 미국으로 나간 식품·뷰티·생활용품·패션 등 K-소비재 수출액은 65억 달러에 이르러요. 큰 시장일수록 혼자 뚫기보다, 이런 공동 매대에서 손님 반응부터 확인하는 게 안전한 첫걸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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