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식품 업체 다이야가 10월 20일 한입 크기 냉동 치즈케이크를 미국 소매점에 소개했어요. 오리지널·딸기·초콜릿 세 맛을 냉동 디저트 매대에서 팔고, 한 봉지 권장가격은 8.99달러예요. 한입씩 꺼내 먹는 형태로 기존의 큰 냉동 치즈케이크와 다른 구매 상황을 노렸어요.
다이야의 제품 안내는 오트 원료의 크림과 코코넛 원료를 쓰고, 해동한 제품은 30분 안에 먹도록 권해요. 한입 제품이라도 냉동 보관 조건은 가벼워지지 않아요. 미국 식품의약국의 2026년 식품 코드는 소매 현장의 냉동식품 취급 원칙을 다루는 모범 지침이에요. 수출사는 제품 자체의 보관 사양과 유통사 냉동 설비의 온도 기록을 별도로 맞춰야 해요.
무유제품이라는 말만으로 모든 알레르기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미국 식품의약국의 식물성 대체식품 표시 초안은 제품 이름이 원료와 성격을 정확히 설명하도록 권고해요. 또 알레르기 표시 지침은 주요 알레르기 원료를 식품 원천 이름으로 표시하도록 설명해요. 식물성 원료의 종류와 공용 생산라인의 교차접촉 가능성을 함께 점검해야 해요.
표시 실수가 실제 회수로 이어진 사례도 있어요. 미국 식품의약국은 지난해 무유제품 코코넛 요구르트에 아몬드가 표시되지 않은 회수를 공개했어요. 다이야 제품의 문제라는 뜻은 아니에요. 한국 기업이 냉동 식물성 디저트를 제안한다면 원료표, 알레르기 점검표, 해동 뒤 취급 문구를 한 묶음으로 준비할 이유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