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식품안전청이 9월 18일 합성 칸나비디올 한 건의 안전성 평가를 긍정적으로 내놨어요. 대상은 순도 98% 이상의 합성 원료를 중쇄중성지방 오일에 녹여 하루 최대 2밀리그램 먹는 보충제예요. 평가 대상은 25세를 넘는 성인으로, 임신·수유 중인 사람은 제외됐어요. 약을 복용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안전성을 확립하지 못했어요.
이번 발표를 칸나비디올 보충제 전체의 판매 허가로 읽으면 안 돼요. 식품안전청은 올해 2월 발표한 평가에서도 간과 생식·발달에 관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밝혔어요. 이번 심사를 다룬 보충제 전문지는 신청자가 처음 제안한 하루 25밀리그램을 2밀리그램으로 낮췄다고 전했어요. 통과한 건 이 제조법과 이 용량의 안전성 평가이지, 다른 추출물이나 고함량 제품까지 넓힌 결론이 아니에요.
유럽과 영국도 한 묶음으로 보면 곤란해요. 영국 식품기준청의 9월 보드 자료는 세 원료에 대해 하루 10밀리그램을 전제로 장관에게 제출할 허가 권고안을 담았지만, 최종 결정은 아직 장관 몫이라고 적었어요. 유럽의 새 평가를 소개한 식품 전문지도 다음 단계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회원국의 결정이라고 짚었어요. 긍정적인 안전성 의견과 실제 시장 판매 허가는 서로 다른 단계예요.
👉 원료 공급사에 합성·추출 여부, 순도 시험성적서, 용매와 오일 제형, 하루 섭취량, 대상 연령을 한 장으로 받아보면 어떨까요? 이번 평가의 세부 조건과 대조한 뒤 해당 원료의 유럽연합 판매 허가 여부를 확인하고, 영국용 제품이라면 별도 권고안의 표시 조건을 따로 살펴봐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