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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잔틴 건기식을 영국에 팔고 있다면, 원료 시험성적서와 연령 표시를 현재 허가 조건에 맞춰 한 번 대조해보면 어떨까요?
데일리 · 2026-09-24
건강기능식품

영국이 아스타잔틴 건기식의 원료 규격과 연령 표시를 다시 쓰려 해요

영국이 아스타잔틴 건기식의 원료 규격과 연령 표시를 다시 쓰려 해요
사진: Pexels

영국 식품기준청이 9월 21일 아스타잔틴 원료의 규격과 사용 조건을 바꾸는 의견 수렴을 시작했어요. 미세조류에서 뽑은 아스타잔틴 오일을 식품 보충제에 쓸 때 성분 규격을 고치고, 14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는 표시를 명확히 하는 안이에요. 의견을 내는 기한은 11월 16일이에요. 아직 확정된 규정은 아니에요.

바뀌는 건 아스타잔틴이라는 이름보다 원료 안의 세부 성분 범위예요. 영국 식품기준청의 안전성 평가를 보면 기존 규격에 못 미친 생산 배치의 단백질 함량을 반영해 최솟값을 낮추려 해요. 아스타잔틴을 이루는 이성질체와 에스터의 허용 범위도 조정 대상이에요. 하루 아스타잔틴 최대 섭취량인 8밀리그램은 그대로 두는 안이에요.

연령 표시는 영국과 유럽연합을 함께 파는 회사에 특히 중요해요. 유럽 식품안전청은 성인 기준 하루 8밀리그램의 안전성을 평가했지만, 어린이는 체중과 식단에서 들어오는 양을 함께 계산해야 해요. 유럽연합은 이후 3세 이상 10세 미만과 10세 이상 14세 미만에게 각각 다른 상한을 두는 쪽으로 허가를 넓혔어요. 최근 음료로 용도를 넓히는 안전성 평가에서도 보충제를 같은 날 함께 먹을 때의 총섭취량을 따로 살폈어요. 영국의 이번 안은 14세 이상을 대상으로 해 두 시장에 같은 어린이용 라벨을 쓰기 어려워요.

👉 영국과 유럽연합을 함께 겨냥한다면, 아스타잔틴 함량뿐 아니라 원료의 이성질체·에스터·단백질 시험값, 제품의 대상 연령, 다른 아스타잔틴 보충제와 함께 먹지 말라는 문구를 시장별로 대조해보면 어떨까요? 영국 의견 수렴 결과가 확정되기 전에는 제안서와 현행 허가 조건을 구분해 관리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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