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가 10월 6일 공개한 미래 장보기 조사는 일상 식품의 반복 구매를 인공지능 도우미가 맡고, 새로운 제품을 찾는 경험은 따로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어요. 예측이지 이미 모든 소비자가 그렇게 산다는 통계는 아니에요. 한국 식품업체에는 온라인 매대의 상품 정보가 발견과 재구매 양쪽에 쓰이는지 확인할 계기예요.
미국에서는 이미 인스타카트가 대화형 장보기 도우미를 내놨어요. 유통 데이터 업체 스핀스는 상품의 검색 노출을 살피는 도구를 소개했고, 크래프트하인즈는 상품 제목 구성과 사람의 검수를 함께 다룬다고 설명했어요. 추천 기술이 달라도 잘못된 중량이나 성분이 올라가면 소비자가 다른 제품을 보게 될 수 있어요.
인스타카트의 상품 정보 운영 안내는 원재료 같은 정보가 여러 매장에 공통으로 표시될 수 있고, 매장별 가격은 다르게 관리된다고 구분해요. 식품업계에서는 추천 화면이 새 광고 자리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어요. 그래서 정보 정리만으로 노출이 보장된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다만 바이어와 소비자가 서로 다른 숫자를 보는 문제는 제조사가 먼저 고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