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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상온 채널을 검토한다면 제품의 보관 사양서와 포장 밀봉 검사 기준, 로트 추적표를 수입사·창고에 먼저 보내고 시험 출고를 요청해보면 어떨까요? 섭씨 18~20도 범위를 벗어나야 하는 제품이라면 다른 시설을 찾는 편이 좋아요.
데일리 · 2026-10-30
무역 환경

디피월드, 이탈리아에 상온 식품 물류 거점을 열었어요

디피월드, 이탈리아에 상온 식품 물류 거점을 열었어요
사진: Pexels

디피월드가 10월 27일 이탈리아 볼로냐 근처에 식품 물류 거점을 열었어요. 창고 면적은 2만 2천 제곱미터이고 약 3만 팔레트를 둘 수 있어요. 유기농 식품 업체 알체네로가 첫 고객이며, 보관과 온라인 주문 처리, 운송을 함께 맡겨요.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숫자는 보관 온도예요. 시설이 제공하는 범위는 섭씨 18~20도로 관리하는 상온 보관이에요. 냉장·냉동 창고가 새로 생겼다는 뜻이 아니에요. 한국의 상온 소스나 과자라면 검토할 수 있지만, 냉장 반찬과 냉동식품은 제품 표시의 보관 조건을 이 범위와 먼저 대조해야 해요.

상온 제품이라고 모두 이 창고에 맞는 것은 아니에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2026년 식품 표시 안내는 포장 식품에 날짜와 보관 조건을 표시하도록 설명해요. 제품 라벨에 적힌 온도 범위가 창고의 섭씨 18~20도를 포함하는지 먼저 대조해야 해요. 장거리 운송 중 온도가 올라갈 수 있다면 운송 구간까지 포함한 보관 사양서를 받아야 해요. 집행위원회의 식품 포장재 안내는 포장재가 내용물의 안전과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해요. 창고 입고·출고 과정에서 포장 밀봉이 손상되지 않는지도 확인할 이유예요.

창고에 들어간 뒤에는 제품을 어느 생산 묶음에서 받았고 어느 고객에게 보냈는지 이어져야 해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식품 이력 추적 안내는 식품 업체가 공급자와 고객 기록을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해요. 따라서 수출사·현지 수입사·창고가 같은 로트번호와 유통기한 형식을 쓰고, 회수 요청 때 출고처를 찾아낼 수 있는지 시험해야 해요. 집행위원회의 수입 검사 안내는 품목과 위험에 따라 국경 검사 수준이 달라진다고 설명해요. 현지 수입사가 취급 품목에 적용되는 검사 경로를 확인해야 해요.

실행 순서는 분명해요. 한국 수출사는 먼저 제품의 표시 보관 온도와 포장 사양을 문서로 정리해요. 현지 수입사는 해당 품목의 국경 검사와 수입 요건을 확인해요. 창고에는 온도 기록, 포장 손상 확인, 로트별 입출고 자료를 요청하고 시험 출고로 맞춰봐요. 셋 중 하나라도 문서로 확인되지 않으면 첫 선적을 미루는 편이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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