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와 코트라가 8월 21일 대중 소비재 수출 점검회의를 열었어요. 상반기 대중 소비재 수출은 34억4000만 달러로 8.7% 늘었고, 그 가운데 식품이 17.7% 증가했어요.
반등의 무게는 시기에 있어요. 대중 소비재 수출은 2021년 이후 내리막을 걷다가 올해 상반기에 방향을 바꿨어요. 중국 소비재 시장은 50조 위안, 우리 돈 1경 원이 넘는 규모라 반등 한 번의 크기가 작지 않아요.
지역별 편차가 특히 눈에 띄어요. 후베이가 378%로 가장 많이 늘었고 랴오닝 69%, 하이난 62%, 베이징 46%, 산시 33%, 안후이 15% 순이었어요. 연안 대도시보다 내륙과 지방 도시가 증가분을 끌어올린 구도예요.
정부 지원도 그쪽으로 붙어요. 하반기에도 중국 안에서 지역별로 나눠 진출을 지원하면서 틱톡·샤오훙수 라이브커머스와 팝업을 늘려요. 물류는 청두와 시안에 데스크를 새로 둬 연안에서 내륙까지 잇는 체계로 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