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산업통상부가 반제품과 냉동제품에 붙이는 체스니 즈낙 표시 시범사업을 2027년 2월 28일까지 연장하는 결의안을 냈어요. 원래는 올해 8월 31일에 끝날 예정이었어요.
체스니 즈낙은 제품 하나하나에 데이터매트릭스 코드를 찍어 유통 경로를 추적하는 러시아의 국가 표시 제도예요. 수입 기업도 시스템에 등록하고 코드를 받아야 물건을 들여보낼 수 있어요.
결의안이 채택되면 전면 시행은 2027년 3월 1일로 밀려요. 표시 대상 식품군은 해마다 넓어지고 있어서, 지금 냉동 라인을 돌리는 회사라면 미루기보다 미리 붙여두는 편이 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