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수출의 간판은 역시 라면이에요. 상반기 라면 수출액이 9억 354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27.9% 늘며, 연 10억 달러 돌파가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10억 달러 고지를 밟는 시점은 지난해 9월에서 올해 7월로 한 달 넘게 앞당겨질 전망이에요. 그만큼 올해 흐름이 가팔라요.
미국에서 라면은 1억 7530만 달러어치가 팔려 단일 품목 중 가장 많았어요. 매운맛과 국물 문화가 현지에 자리 잡으며, 라면이 K-푸드 전체의 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