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성적표가 나왔어요. 농식품부에 따르면 상반기 K-푸드플러스 수출액이 70억 5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늘어, 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어요.
특히 미국이 10억 4000만 달러(11.3%↑)로 상반기 처음 10억 달러를 넘어 최대 시장이 됐어요. 15% 상호관세가 붙은 상황에서도 K-푸드 수요가 그만큼 단단하다는 뜻이에요.
성장을 이끈 건 라면이에요. 라면 수출이 9억 3540만 달러로 27.9% 늘었고, 과자·아이스크림도 두 자릿수로 뛰며 힘을 보탰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