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프랑스 파리 식품박람회를 마치고 부스 방문객 5만6000여 명을 발표했어요. 불닭과 단백질 파스타 탱글을 함께 시식하게 했고, 회사 설명으로는 시식에 1만6000여 명이 참여했어요. 숫자가 크더라도 시식 인원이 곧 발주 업체 수는 아니에요.
행사 중 삼양식품은 불닭과 탱글을 전시하고 별도 상담 공간을 운영했어요. 시알 파리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식품 전시회예요. 현장 반응을 수출 계약으로 바꾸려면 소비자 시식 기록과 바이어의 유통 제안을 구분해 정리해야 해요.
삼양식품은 지난 8월 해외 매출이 처음 6000억 원을 넘었다고 밝혔어요. 이번 유럽 전시의 관심을 실제 판매로 연결할 때는 제품별 가격, 공급 가능량, 판매국을 따로 확인해야 해요. 같은 라면이라도 나라별 포장 문구와 원재료 표시는 하나의 자료로 밀어붙일 수 없어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2026년 식품 표시 안내는 포장 식품에 원재료, 알레르기 유발 성분, 영양 정보, 보관 조건 등을 표시하도록 설명해요. 전시장에서 관심을 보인 수입업체가 어느 나라 매대에 넣을지 정해져야 해당 언어의 표시안을 만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