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의약국이 10월 9일 소금 대체 원료에 관한 최종 규정을 내놨어요. 소금이 필수이거나 선택 원료인 표준 식품 139개 기준에서 안전하고 적합한 대체 원료를 쓸 길을 열었어요. 다만 최종 규정은 아직 관보 정식 게재 전이에요. 10월 13일 게재 예정 문서는 게재 뒤 60일이 지나야 효력이 생긴다고 밝혀요.
미국의 식품 정체성 기준은 제품명에 맞는 필수 원료와 제조 방식까지 정할 수 있어요. 이번 변화가 모든 저염 식품에 새 허가를 내준다는 뜻은 아니에요. 식품의약국은 기존 규정안 설명에서 대체 원료가 소금의 역할을 하면서 식품 안전과 특성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고 했어요.
대체 원료를 넣으면 영양 표시도 다시 확인해야 해요. 식품의약국은 앞서 나트륨 감축 목표를 단계적으로 제시했어요. 별도 진행 평가에 따르면 조사한 식품군의 40%가 첫 단계 목표를 달성했거나 목표와 10% 이내로 가까워졌어요. 염화칼륨을 쓰는 제품에는 원재료명 표시 안내도 있어요. 새 원료의 명칭과 나트륨 수치를 종전 포장 그대로 둘 수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