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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냉동 디저트를 보내려면, 맛을 보여줄 샘플과 함께 해동 시간·보관 온도·판매 가능 시간을 한 장으로 정리해보면 어떨까요?
데일리 · 2026-09-24
냉동·간편식

한국 감자빵이 모스크바 바이어 앞에 섰어요

한국 감자빵이 모스크바 바이어 앞에 섰어요
사진: Pexels

한국 감자빵이 모스크바 식품박람회에서 현지 바이어를 만났어요.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 행사에서 냉동 베이커리 특별관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어요. 해동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시식하게 하고, 현장에서 바이어와 1대1 상담도 진행했어요.

이번 특별관은 감자빵을 비롯한 냉동 디저트를 러시아와 주변국 바이어에게 소개하는 자리였어요. 박람회 전체에는 30개국에서 온 873개 업체가 참여했고, 주최 측은 대형 유통망 구매 담당자와 공급업체가 직접 만나는 상담 공간도 운영했어요. 해외 공급업체를 위한 상담 일정이 별도로 잡혀 있었던 만큼, 시식에서 끝나지 않고 납품 조건을 꺼낼 수 있는 자리였어요.

한국 특별관에서는 바이어 상담이 100여 건 이뤄졌고, 모스크바 유통업체와 입점도 협의했어요. 계약이나 입점이 확정됐다는 뜻은 아직 아니에요. 주최 측은 이번 박람회에 냉동식품과 빵·과자 분야를 각각 마련했고, 바이어와의 사전 예약 상담도 지원했어요. 냉동 빵을 제안하는 회사라면 제품 소개서에 두 분야의 구매 담당자가 각각 확인할 정보까지 담을 필요가 있어요.

👉 샘플을 보낼 때는 해동 전후 사진, 보관 온도, 유통기한과 해동 뒤 판매 가능 시간을 함께 적어보면 어떨까요? 현지 바이어에게는 시식 맛만큼 냉동 창고와 매대에서 이 제품을 어떻게 돌릴지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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