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베르바이스 시푸드가 10월 8일 냉동 수산 간식 신제품군을 발표했어요. 연어·참치 한입 제품과 연어 버거, 게살 케이크를 17일 시작하는 파리 식품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에요. 전시회 주최 측의 출품사 목록도 이 제품군을 냉동식품 구역에 올렸어요. 원물을 그대로 파는 방식보다 식당과 소매점에서 여러 메뉴에 쓰는 간편식 형태예요.
이 변화가 모든 수산물에 높은 값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유럽연합의 수산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가정의 신선 수산물 구매는 줄었고, 전체 지출 증가는 주로 가격 상승 때문이었어요. 작은 크기의 냉동 간식이라도 바이어에게는 어느 메뉴에 쓰는지, 한 접시에 몇 개가 필요한지 설명해야 해요.
제품 형태를 바꾸면 수출 서류와 표시도 함께 바뀌어요. 유럽연합은 수산물 수입 때 승인된 국가·가공시설과 위생증명서를 확인해요. 2026년 식품 표시 안내는 포장 식품의 원재료, 알레르기 성분, 중량, 보관·조리 안내를 요구해요. 대상 어획 수산물을 썼다면 유럽 수입업자가 전자 어획증명 시스템으로 서류를 제출하는지도 확인해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