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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냉동 과일을 다룬다면 원료 묶음 번호에서 미국 판매 상표·제품 코드까지 이어지는 표를 만들어 바이어와 하루 안에 대조하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요? 빠진 연결고리가 있다면 그 묶음의 선적 판단은 잠시 보류하는 편이 좋아요.
데일리 · 2026-10-07
냉동·간편식

미국 냉동 베리 리콜이 끝난 감염 조사 뒤에도 커졌어요

미국 냉동 베리 리콜이 끝난 감염 조사 뒤에도 커졌어요
AI 이미지

미국 식품의약국은 10월 5일 냉동 베리 조사 현황을 고치며 새 감염 사례는 없지만 회수 대상은 더 늘었다고 밝혔어요. 감염 조사는 9월 21일 끝났고 칠레 업체는 10월 2일 추가 제품을 회수했어요. 사건이 끝났다는 발표와 제품별 회수 범위가 모두 확정됐다는 뜻은 다르다는 점을 보여줘요.

업체의 추가 회수 공지는 월마트에서 팔린 그레이트 밸류 냉동 블루베리·혼합 베리와 트레이더 조의 혼합 베리를 따로 적었어요. 같은 원료 계열이라도 상표, 포장 중량, 제조 묶음 번호, 소비기한이 달라요. 월마트 제품은 30개 주와 푸에르토리코, 트레이더 조 제품은 26개 주와 워싱턴 디시에 배송됐어요. 판매처에 회수 통지를 보낼 때 제품 이름만 적어서는 범위를 가리기 어려워요.

수출기업의 품질 담당자는 원료 입고부터 냉동·혼합·포장·출고까지 이어지는 제조 묶음 번호표를 먼저 맞춰야 해요. 식품의약국의 추적 훈련 결과는 업체 간 사전 조율이 자료를 신속히 모으는 데 도움이 됐다고 짚었어요. 회수 준비 서한은 제품 이름·중량·묶음 번호·소비기한·제품 코드를 판매처에 정확히 알리라고 권해요. 이번처럼 같은 원료가 여러 상표로 팔릴 때는 실제 판매 제품과 원료를 잇는 기록이 필요해요.

미국 바이어가 회수 범위를 묻는다면 수출기업은 제조 묶음별 원료 공급처·생산일·검사 결과·출고처를 한 표로 제시해야 해요. 같은 원료가 다른 상표로 포장됐는지도 대조해야 해요. 식품의약국의 수입 경보 안내는 경보에 오른 업체가 원인 조사와 시정 조치를 문서로 보여줘야 할 수 있다고 설명해요. 관련 묶음의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추가 선적을 멈추고 바이어와 회수 범위를 먼저 합의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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