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aT가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 Food Expo PRO에 44개사 규모의 통합한국관을 꾸렸어요. 유망 식품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나가 상온·냉동 간편식(Smart K-HMR)을 전면에 내세웠어요.
전시대에는 두부면·생우동 같은 K-누들부터 마늘새우칩·누룽지·꿀떡 같은 스낵, 김치볶음밥·소불고기·삼계탕 같은 편의식, 홍삼 추출액·검은콩 우유 같은 건강식품, 글루텐프리 간장·저염 핫소스, 청주·막걸리까지 폭넓게 올랐어요. 셰프 최준우가 현장에서 11회 라이브 쿠킹으로 조리법을 시연하며 바이어와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어요.
농식품부는 홍콩을 K-식품 글로벌 확대의 핵심 전략시장으로 보고, 이번에 단감 신규 수출과 중국 본토 시장 확대까지 함께 겨냥했어요. 홍콩은 관세·통관 문턱이 낮은 재수출 허브라, 이 자리에서 잡은 바이어가 화남과 동남아 화교권 매대로 이어질 발판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