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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진출을 준비 중이라면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 담당자가 공유한 자국 수입규제·인증 절차 자료가 정리돼 올라오는지 aT·식약처 채널을 확인해보면 어떨까요?
ISSUE 08 ·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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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아시아 9개국 식품안전 담당자를 서울로 불러 모았어요

식약처가 아시아 9개국 식품안전 담당자를 서울로 불러 모았어요
사진: Pexels

식약처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몽골·스리랑카·태국·우즈베키스탄·베트남 9개국 규제당국 공무원 20명을 초청해 식품안전 연수를 열었어요. 우리로 들어오는 수입식품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이들 나라의 규제 역량을 함께 키워 K-식품안전관리체계를 아시아로 넓히려는 자리예요.

닷새간의 프로그램은 한국의 식품안전 정책과 HACCP 제도 교육, 제조·인증업체 현장 견학, 국가별 액션플랜 수립으로 짜였어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원으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주관했고, 규제기관 사이의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어요.

핵심은 함께 연 'K-푸드 해외진출 지원 간담회'예요. 여기서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 같은 주요 협력국의 수입규제 정책을 우리 기업에 직접 소개해서, 통관 정보를 미리 얻는 창구가 됐어요. 참가자가 자국에 돌아가 실행할 개선안을 스스로 짜는 액션플랜을 처음 도입해, 협력이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게 설계한 점도 눈에 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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