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수출의 무게중심을 넓히려는 움직임이 나왔어요. 농협경제지주와 안성인삼농협이 베트남 인삼 바이어 대표단과 수출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동남아 현지 판로 개척에 나섰어요.
협약에 따라 안성인삼농협은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추고, 베트남 바이어는 현지 유통망을 다각화하기로 했어요. 특정 국가에 집중됐던 인삼 수출 구조의 위험을 분산하려는 포석이에요.
배경엔 '건강하게 먹는' 흐름이 있어요. 웰빙 트렌드가 아시아 곳곳으로 퍼지면서 인삼 같은 기능성 원료를 찾는 손길이 늘고 있어요. 판로를 여러 곳으로 나눠 둔 회사가 환율이나 규제 충격에도 덜 흔들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