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식품전 주최사가 10월 8일 바이어 방문 등록을 열었다고 밝혔어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한국 등 13개 국가·지역의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라 수출기업이 만날 유통 채널을 정할 기회예요.
주최사는 500개 넘는 참가 브랜드와 식품 운송·물류 전시회의 동시 개최를 예고했어요. 식품과 냉장 유통 담당자를 같은 행사장에서 만날 수 있는 구성이에요. 미국 농무부의 인도네시아 소매시장 보고서는 전통 매장의 비중이 여전히 크지만 편의점과 식품 온라인 판매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어요.
가공식품만이 상담 대상은 아니에요. 미국 농무부의 식품가공 원료 보고서는 현지 제조업이 수입 원료에 크게 의존한다고 짚었어요. 반면 수출기업 안내서는 처음 만나는 수입사의 실사와 결제 조건 확인이 중요하다고 권해요. 방문 전 완제품 바이어와 제조 원료 바이어의 질문을 따로 준비할 만해요.
인도네시아 할랄 보증 기관은 10월 9일 수입제품 적용 세부 규정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어요. 그러므로 전시회 상담에서 인증이 이미 끝났다고 추정해선 안 돼요. 수출기업은 제품별 원료표와 기존 인증서, 현지 수입사가 요구하는 등록 서류를 대조하고 규정 확정 여부를 공식 기관에 확인한 뒤 납기와 가격을 제시해야 해요.








